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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을 보면 스크래치가 난 볼들이 있는데 이런 공들이 공이 날아가는 방향에 영향을 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도로나 돌에 맞았는지 스크래치 난 것들로 치면 왠지 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가는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데
영향을 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제 몸뚱아리가 문제일까요?
초보 때 사둔 로스트볼 쳐다보다 문득 생각나서 질문드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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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이 마모가 되서 짱구가된정도가 아니면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흠집이 올라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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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도 한 라운드 경기하면 생채기가 많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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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에 손상주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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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할때 약간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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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에 흠집 정도는 크게 상관없이 치는데요 (어차피 새볼도 몇홀 돌면 이미 스크레치 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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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에서는 마킹하고 교체 가능하지 않나요? ㅎㅎ 고수님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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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할때...그냥 칩니다. 어차피 안들어갈거...핑계거리가 생기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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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으로는 퍼팅뿐 아니라 와류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몸뚱아리가 비교도 못할 오차요인이라 무시하고 칩니다. 빨리 잃어버렸으면 하는 공들이 오래가더라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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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공으로 치면 안 잃어 버리고 ,,, 그래서 새공으로 바꾸면 바로 OB 또는 해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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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몸이 문제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