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꼬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스크린게임하면 200미터도 안나가는데 산에서는 더 나가요...ㄷㄷㄷ

체사레보르지아님의 댓글

제말이...;

마시마로885075님의 댓글

연습장 공이 낡아서 덜 나가는 것도 있고, 필드에서 약간의 탑볼성으로 탄도가 낮게 되어 더 거리가 날 수도 있어요.

케이님의 댓글

공때문 아닐까요?
부럽네요..전 드라이버는 20m, 아이언은 10m 덜 나가는데 ㅠㅠ

배고푸우우님의 댓글

공 차이도 있겠지만 다운블로가 디봇이 생기는 만큼 인조매트에 비해서 더 깊히 제대로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테슬라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스크린에서는 피칭이 90~100 나가는데 필드에선 110 이상 나가더라고요
필드 스크린/연습장 다르게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푸르매639526님의 댓글

여러가지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드라이버의 경우 실제 필드에선 내리막 지형이 많은점. 연습장 공의 경우 오래되서 탄성이 많이 줄어들어 있을수 있는점. 등등 어차피 비거리라는게 헤드스피드 볼스피드가 100% 좌우하는 부분이라 골프존에서 측정한 값이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킬로렌님의 댓글

일단 스윙이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새공과 연습장 똥볼은 차이가 나죠.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레인지볼 비거리 잘 안나옵니다

똥호님의 댓글

공차이가 큰것 같아요 ^^

연습장이나 스크린에 공들 보면 진짜..

엄청 맨들맨들 ㅎ

독사홍님의 댓글

새볼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구요. 필드에서는 더운 날씨 영향에 의한 볼과 클럽간의 탄성증가.
또한 필드 스윙이 더 빨라지고 백스윙도 커지는 영향도 있죠.
저도 연습장이나 스크린보다 실제 필드에서 거리가 더 납니다.
필드에서는 작게 백스윙하는 것 같아도 스윙이 빨라져서 제거리가 다 나더라구요.

짐승성주님의 댓글

저는 인도어에서 230~250정도 치는데, 요즘은 필드만 가면 200도 안나갑니다.
개훅에 슬라이스에 쪼루샷으로..ㅋㅋ
필드가서 긴장하나봐요..

niceyuhyxnbx님의 댓글

연습장은 썩은 볼이 많아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