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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트 2.0 드라이버, 우드 세트와 깔맞춤을 위해
스탠드백도 레드로 맞추는 과감함으로...
사실 스탠드백 괜찮은걸 하나 갖고 싶었는데
14구 안쪽까지 다 나눠져있고 12만9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골핑 5천원쿠폰...
해서 12만4천원에 받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더 때가 많이 탈 것 같네요. 살살 써야할거 같습니다...
아이언까지 나이키로 바꾸면 몽땅몽땅 나이키 + 빨간색 조합인데
그렇다고 코버트2.0 아이언을 쓸순 없고... VR2콤보는 어려워서 안되겠고...
그 핑계로 그냥 버텨보렵니다 일단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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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제거 보다 커버가 이쁘네요. 전 그냥 시커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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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모델을 어디서 봤더라... 한참 생각했는데 킬로렌님이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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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타면 버려야죠... 천년만년 쓰면 백 못지르잖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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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경량카트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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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품 작년 15년도 모델이죠? 저도 이 모델 맘에 두고 있었었는데 백 내부 안쪽까지 다 나뉘어 져있는지가 확실치 않아서 구매 망설였었는데...다행히 나뉘어져 있나 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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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은 모르지만 제가 갖고 있는 오래된 캘러웨이 스탠드백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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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랭이 제 윌슨 스태프백은 근처도 못가겠네요...이뻐요..이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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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이쁩니다 ㄷㄷㄷ 뽐뿌가 막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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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미리보기님 댓글 보시면 링크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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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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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가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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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스포츠 카트백이라고 해서 직물백 하나 갖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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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럽다...안 부럽다...안 부럽다...ㅇ 부럽다...부럽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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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ttac437056님의 댓글 haittac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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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이키가 골프업계에선 두곽을 나타내지 못하지만.. 제 눈엔 너무 멋있네요. (저도 나이키 캐디백 씁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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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걸로하죠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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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투어스테이트먼트인가 쓰면서 허리가 부러질 것 같은데 하나 들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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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점 될때까지 글 안쓰려고 했는데, 85일을 참았는데, 추석 배송 절벽이 가까워오니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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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저 넣구 다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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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큰주머니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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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감사합니다.. 지를 이유가 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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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색깔까지 같은 모델이군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