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ㅈ님의 댓글

1개인데요.. 샤프트가 7개입니다.

Masters님의 댓글

존경합니다ㅎㅎㅎㅎ

푸른잔디님의 댓글

그게 큰 재미 맞아요 ^^
그러다 보니, 아직도 집 창고에 예전부터의 잡다한 드라이버 헤드들과 샤프트들이 분리되어 딩굴고 있습니다...
(꽤 처분했는데도...ㅜ.ㅜ)

윤하052님의 댓글

이름 모르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 얻은거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 2.0 수퍼패스트 -> 얻은거
캘러웨이 로그 -> 캘프 산거
캘러웨이 매버릭 -> 정품 산거
+ 팔려고 내놓은 Sooolong 샤프트 1개 있네요. ㅎㅎ

굳샷님의 댓글

재미나죠!  ㅎㅎ
전 맥스2개. jpx.  j817...4개 있네요.
블랙.블루. 레드헤드입니다.

코키파더님의 댓글

M6 정말 좋습니다 ~~

로드v님의 댓글

궁금한게 있습니다.
드라이버에 샤프트를 교체하시면서 사용하신다고 하시는데
교체하실때마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매번 피팅샵에 가져가서 교체하시는지,
아니면 직접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당.

코키파더님의 댓글

렌치로 돌려서 하죠 ^^ 예전처럼 고정형이면 힘들어요

로드v님의 댓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하늘님의 댓글

타틀 913, 917, C16
PXG 0811X 2개, 0811XF
텔메 M3, M4, SLDR 미니
브리지스톤 JGR
미즈노 ST180
스릭슨 z565 2개(GP, TP)
캘러웨이 에픽플래쉬
까지... 14개네요.. 14개만 안넘은 되는거죠?;;;
유독 안맞던 브랜드는 핑(G30, G400, G400M, G410 다쳐봤지만 안맞데요..), 캘러웨이(XR,에픽은 안맞드라구요) 에픽플래쉬는 아직 실전투입전이라..
잘맞는건 스릭슨이네요 가성비 좋아요^^

혁님의 댓글

예전에 3개까지 가지고 있어봤는데,  쓰는 드라이버 말고는 나머지는 거의 안쓰고, 또 새 제품이 나올때 마다 또 새로운거를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1개만 남기고 바로 처분 합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다바꾸고 결국 남은건 G410LST와 G410 PLUS 하나씩 남아있네요 샤프트는 한가지만^^;

원펏님의 댓글

그래서 남은 샤프트 하나는 무엇인가요?

모모리님의 댓글

코버트 2.0 TOUR, FLY-Z, KING LTD, F9... 네개네요 하하
F9으로 최근에 바꿨는데 전에 쓰던것들이 잘 안팔리는것들이라 그냥 갖고있는 중..ㅠ

Bashu님의 댓글

열댓개쯤 되는듯 싶습니다
필드 나갈때마다 바꿔나가서 백돌이인가 싶기도 하네요 ㅡㅡㅋ

시나바님의 댓글

캘러웨이 퓨전, 스릭슨 Z545, 혼마 투어월드 3개로 돌아가면서 사용 중입니다만, 스탁 샤프트들이라서 그 중 샤프트 길이가 약간 짧은 퓨젼이 메인입니다. 가장 덜 민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