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개당 50불이면 착한건 아니고 이런말 싫어하는데 조금 더(?) 보태서 스틸파이버 쓰는게^^;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빨간-검은 색 Tour z M4 최혜진프로가 쓰는 동일 모델로 하나 갖고 있는데
이것과는 다른 모델이네요. 강성과 감성은 아무래도 가격따라 가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브랜드 자체가 날로 먹는 회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Tour z 는 low 스핀 잘 나와요.

1일1지름님의 댓글

사진의 iWood 시리즈도 써보고 컨셉 시리즈도 써보고 투어Z시리즈도 다 써보았습니다.
iWood는 152i M3로 0811xf에 물려보았고,
CS는 360 M4로 스릭슨 Z585에 물려있고,
투어Z은 465 M4로 917 d2에 물려보았구요..
샤프트마다 다 특성이 다르긴 하지만 CS가 제일 맘에 들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그리 무겁지도 않고 탄탄해서 방향성도 좋은데 타감도 맘에 들었어요.
iWood는 제 기준에서는 조금 먹먹한 타감이였고.. CS를 0811xf에도 물려보았는데 차이는 좀 있었어요.
투어Z도 저탄도 로스핀 샤프트로 괜찮았던 느낌인데 후반전에 좀 버거워서 방출했어요.

골프존 연습모드에서 드라이버 캐리 220정도 나오는데 드라이버 cs360 m4, 3번우드 cs370 m4, 3번 유틸 cs300h 사용 중입니다. cs시리즈도 저렴하니 가성비는 최고인듯 합니다.

비머트윈스님의 댓글

시타해볼때 저는 스틸파이버보다 ACCRA 70i가 너무 잘맞길래, 이번에 0211주문하면서 ACCRA 70i로 주문했습니다.
다른건 스탁이 있나모르겠습니다만, 0211엔 스탁샤프트는 아니고 +25$ 붙는 특주샤프트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