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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가 사인볼 박스를 주셨습니다.
홍란 배선우 박채윤 등 익숙한 이름이 보이네요. 선배는 그냥 부담없이 쓰라는데 사인볼을 쓰기가 좀 그렇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집에 쟁여두기도 뭐하고요 =_=
홍란 배선우 박채윤 등 익숙한 이름이 보이네요. 선배는 그냥 부담없이 쓰라는데 사인볼을 쓰기가 좀 그렇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집에 쟁여두기도 뭐하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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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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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한 사인볼이라면 모셔두겠고 ^^ 프린트면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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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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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송이 선수가 직접 사인한볼을 지인에게 받았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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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인볼은 의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