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땡잡이님의 댓글

중간에 답이 숨어있는듯 합니다. :)

붕부루붕님의 댓글

1. 웨지를 48 52 56으로 맞춘다
2. 50을 좀더 눌러친다. 혹은 닫고 친다. 혹은 강하게 친다
3. 내가 싫어하는 거리가 안남게 계산해서 그전샷을 친다

번개동자님의 댓글

P를 쓰고 공위치를 원래위치에서 좌측으로 조금씩 보내 보세요. 정타가 맞는다는 전제하에 미세조절이 됩니다.

Khdreams님의 댓글

9번 반스윙하세요

블랙스완님의 댓글

일단 95~100에대한고민은 스윙스피드도 그렇고 50도가 좀있으면 90이나올겁니다.
웨지사이에 빈 거리를 어떻게 공략하는것보다는
스윙스피드나 회전력을보면 p가 110 50도가 95~100 56도가 75~80가 일단 나오는게 우선인것같습니다.
무리한 거리설정은아닌것같고 임팩이 일정해지면 스윙스피드만봐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컨트롤샷같은경우는
저같은경우는 P가 120인데 110~115를 보내고싶으면 피니쉬를 전부하지않고 임팩후에 릴리즈정도에서 끊습니다.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p를 1인치 정도 짧게 잡고 쳐보세요...

데이비드오님의 댓글

풀 스윙이 편하시다면 저도 48도 웨지 추천드립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경우신데
8번 하프스윙하세요.

다아씨님의 댓글

제 아이언 P도 43도라서 48 52 56 쓰고 있습니다
48도로 90미터 보고 치고 있어요

bluerea님의 댓글

스윙이 않되면 장비로 해결하는 곳이 이곳아닙니까.

소녀스윙님의 댓글

피칭을 짦게 잡아 보아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52도 풀스윙하고 있습니다 :)

남옹님의 댓글

피칭을 내려잡으세요...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공위치를 살짝 왼발로 옴겨서 p풀스윙이요

미니후니님의 댓글

혹시 56도로 60m는 어떻게 치시나요?
동일방법으로 P를 치시면 90 정도 나가지 않을까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50을 길게 잡으세요. 아니면 P를 짧게 잡으시던가요.

맘만씽님의 댓글

저의경우 52도로 치되 볼하나 정도 오른쪽에 놓고 스윙합니다.

RedNight님의 댓글

골포니까....
48-52-56 시스템으로 가셔야죠.
때마침 블프인데요.
ㅎㅎㅎ

프로뒷땅러님의 댓글

이런 고민이 생겨나면서 부터 정말 골프가 재미있어진 것 같습니다.
장비 VS 스윙
둘중 하나를 택하시면 되십니다. 클럽 하나하나의 재현성을 중요시하고 싶으면 웨지를 좀 더 나누어서 갖추시고
±5 미터는 퍼터로 승부한다. 하시면 1클럽 길게 잡고 하프스윙을 하신다던지, 라이를 공부하셔서 스핀을 죽여 짧게 치거나 스핀을 강하게 걸어 백스핀으로 당기거나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현재 50도로 캐리가 80이시라면 볼을 조금 더 왼쪽에 두시고 얇게 치시면 회전이 꽤 죽어서 런 포함으로 90은 충분히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동영상도 한번 보았습니다. 무리하게 백스윙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쓰리쿼터 스윙을 하신다는 마음으로 백스윙을 짧게 쳐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초보라서 ㅎㅎ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ㅎㅎ

랍스타님의 댓글

저랑 거리가 거의 똑같네요...
채도 거의비슷하네요...
제 p는 43도 웨지 50도 56도 씁니다.
p로 105까지
50도는 80까지
56도는 60까지

저는 짧은채를 풀스윙 하면 높이 뜨면서 거리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클럽 크게 잡고 스윙크기를 조절해가며 칩니다.
저는 90미터는 p로 가볍게 친다는 느낌으로  4분의3 정도 칩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p를 조금 짧게 잡고 풀스윙하세요
저도 초보지만 아직 스윙이 자리잡은게 아니니 연습하다보면 스윙스피드도 늘면서 자연스럽게 90m를 보내는 방법이 중간에 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