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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아이언이 캘러 Apex Pro 16 입니다. (내가 왜 이걸 사가지고 설라므네...;;; 중고라 어쩔수....)
샤프트는 다골S200 이고요. 무겁습니다. (뒷땅 나면, 아오..... ㅠ)
친구놈 경량 아이언을 쳐봤는데, 좀 가볍다? 날린다? 는 느낌이 좀 나더라구요.
(샤프트가 NS Pro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보다 약간 덜 버거운? 샤프트를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머물고....
그래서 찾아보니 캘러웨이 코리아 홈페이지에 NS Pro와 다골 S200 사이에 플젝X LZ 5.5 라는 샤프트가 있네요.
실제로 쳐본 적이 없어서, 경험있는 선배님들의 사용감 좀 들어보고자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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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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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200 쓰다가 로딩존 5.5로 바꿨는데 매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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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이 로딩존 약자였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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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S200썼었습니다. 지금은 LZ 5.5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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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는 정도로 미미한 차이일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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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 S200은 스릭슨 전용 다골샤프트라서 일반 다골하고 무게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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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듀스 105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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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s200 ,모두스 120 ,105 , 경량 950s 써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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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딩존 타감에 대한 호불호가 약간 극명하게 갈리는 샤프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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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로딩존의 경우 킥킹포인트가 다골보다 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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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105도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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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0 무겁고 lz5.5도 그냥 저냥했구요... 다골 120 쓰는데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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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얻습니다.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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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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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0쓰다가 좀 줄여볼까해서 LZ5.5 끼웠더니 비거리가 한클럽 줄고 뭔가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cpt s200에 만족합니다. 다이나믹골드 종류는 비거리가 잘 나는데 LZ는 탄성을 못살리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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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200을 3년정도 쓰다가 컨디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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