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동자님의 댓글

게시판에 거론되는 제품들은 5,000원 부근 올양피 제품구매해서 사용해보니 합성이나 반양피를 사야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딜바다 정보력이 대단한것이죠.
저의경우 늘어나는것을 방지하고자 한사이즈 작은것을 사서 늘려서(?) 사용하니 사용중에 더이상 늘어남이 없어 만족하게 사용중입니다. 약간 두꺼운 가죽이라고 평가되는 제품들이 늘려쓰기 좋은듯 합니다.
대략 사용한 장갑 하나(전반) 새장갑 하나(후반)로 3~4라운드 정도 사용하고 선입선출 기준으로 연습용으로 빼고 새장갑 추가...연습용은 너댓장을 젖기 직전에 바꿔쓰는 방식으로 돌려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땀이 많은 경우 혹은 여름철에 장갑 소모가 많고 땀이 안나는 계절엔 언제버려야 할지 고민할때도 있습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5천원 올양피 제품 좀 알수있을까요?
전 여기서 추천해주신 T써있는 제품쓰는데
1만원 정도여서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가성비 장갑관련은 포럼의 “아아범”님께서 권위자이십니다. 아아범님 글 검색 해보시는게 빠릅니다.

RedNight님의 댓글

사람마다 캐바케이겠지만...
저는 양피 장갑 한개면 일년은 더쓰는데, 해바꿔면 새걸로 씁니다. 연습을 많이 안하고 손에 땀도 별로 안나서요.
장갑에 빵꾸난 적도 없고 그렇습ㄴ다
지겨워서 일년에 한두개 바꾸거나, 잃어버리거나 그렇습니다.

아이언샷님의 댓글

저는 스크린 10게임 정도 해본 뒤 새 장갑을 써보고 그립감이 확연히 다르면 바꿉니다.

wi_Ki님의 댓글

저는 보통 장갑이 해지면 바꿉니다

양피 장갑을 선호 하는데, 개중에 쿨스킨 장갑도 느낌이 좋아서 그날그날 착용감에 따라 쓰고 있습니다

Khdreams님의 댓글

고가양피가 얇고 착용감 좋아서 내구성은 더 떨어져요
얇은 양피는 2-3라운드후 연습장용으로 돌립니다;
5천원-1만원대의 양피, 반양피는 연습장용.. 한달근처로 쓰는것같고;
쿨스킨은 지우개라 여름에만;
일본것중에 스판에 합성고무같은거 붙여놓은 한 이만원하는장갑 있는데, 이게 대박이긴 해요. 편하고 비와도 안미끄럽고 오래가고.. 그립력 죽기전에 스판이 늘어나서 헐렁해지는게 단점..... 안이쁜것도 단점.... 파우치에 넣어두고 우천라운딩때만 씁니다

부산으로님의 댓글

4-5천원짜리 장갑 한달에 하나정도요~ 늘어진 느낌들면 바꿉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투어용 올양피는 좀 과장 보태면 한 라운드 용이 맞습니다. 투어용은 내구성보다는 무조건 기능성이라...

느쏘니님의 댓글

고릴라장갑 쓰는데, 열라운드 이상 써도 멀쩡합니다. 그 이상 써서 시커매지면 연습장용으로. 땀에 쩔은거 그냥 박어놔도 굳지 않더군요^^

남자의왕님의 댓글

스파이더웹? 뭐 그런이름이 있는 장갑 추천합니다.
손바닥에 거미줄 모양으로 실리콘이 칠해져있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가 5개 더샀네요.
한 6개월 넘게 쓰는거같고, 가격은 좀 있습니다만 정말 후회없이 돈값했던것 같습니다.
어설픈 양피보다 훨 나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