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뤡이님의 댓글

드라이버 230보내고 80~90미터를 3번에 걸쳐서
끊어가는 저로썬...ㅠㅠ

토토티티님의 댓글

그린주변 어프로치가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잔디상태와 발과 볼의 높낮이가 다 다르고
남은 거리도 10미터부터 50미터까지 다양하며
그린 경사도 오르막 내리막 다 다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 레슨 보면 강사마다 다 다른거 같기도
웨지를 여러개 쓰는게 좋을지? 하나로 하는게 좋을지? 취향 차이인거 같아요
결론은 너무 어려움 ㅠ

탄탄대디님의 댓글

우선 인도어에서 10부터 80까지 연습을 많이 합니다
10부터 50까지는 58도
50 58도 50퍼
60 54도 50퍼
70 50도 50퍼
이렇게 연습하는 편입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전 54도로 아이언 칠때 정도로 발 벌리고
치는 자세는 웨지치는 자세로 해서
웨지스윙보다 좀 빠르게 하프스윙 합니다
백핀일때 주로 그러구요
앞핀이면 58도로 천천히 풀샷해서 런 최소화되게 칩니다

자바2204님의 댓글

저두 40~60은 안남길려고 합니다..
50미터 전후는 핀위치에 따라 공략이 달라지는데 뒷핀이면 편하게 치지만 앞핀인경우는 어렵죠..
앞핀 50미터는 그린도 봐야지만 뒤가 너무 오르막이 아니면 크게 칩니다...
스윙은 장애물이 없다면  띠우기보단 낮은 탄도로 칩니다.. 그렇다고 런닝은 아니고 52나 56으로 백스윙과 팔로우를 작게하고 팔은 거의 안쓰고 몸통 회전,  임팩구간은 감속이 안되게 가속으로 때려주고요.. (약간 아웃인으로 팔로우가 백스윙보다 같거나 오히려 작게)

희원문영님의 댓글

전 7번 캐리 110미터라...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48도 3/4스웡으로 보냅니다.

kpark67님의 댓글

주변 어프로치는 감각의 문제인데 제 경우는 타겟보면서 연습스윙하는 느낌이 가장 정확한거 같더군요.

독사홍님의 댓글

풀스윙을 줄여서 30%, 50%, 70% 이런식의 스윙으로는 거리 컨트롤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풀스윙과 웨지 컨트럴 스윙은 다르게 접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가 충분히 필요한 풀스윙은 바디턴, 체중이동, 릴리즈가 필요하지만,
웨지 컨트럴 스윙은 (체중이동과 릴리즈를 없애고) 바디턴과 클럽헤드무게로 떨어뜨림만 이용해서 거리를 만드시면
세분화된 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웨지보다는 한개의 웨지(52도나 54도)를 이용해서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퍄노님의 댓글

전 젤 자신있는게 50미터샷 입니다. ㅠㅠ
52도로 하프하면 딱 떨어져서... 간혹 그린 내리막 심하면 56도로하면 또 딱 맞구요.

마르치님의 댓글

Dave Pelz의 short game bible에 나오는 건데...
자신이 편한 컨트럴 스윙의 퍼센트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30%,50%,75% 다른 사람은 25%, 40%, 70% 이런 식으로...
그래서 자신이 편한 또는 구분할 수 있는 퍼센트 스윙을 해가면서 여러 웨지의 거리를 기억, 심지어는 채에다 써놓고 하라고 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30%,45%,60% 스윙이 편해서...
60도 각각 30m, 40m, 50m 나오니 30-50m 어프로치가 쉽습니다.
중간 어중간하면 53도로 같은 스윙해서 5m씩 더하는 걸로.

굳샷님의 댓글

연습이죠. 모든웨지로 50미터보내기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전 56도로 어프로치 좁은 스탠스로 그립 밑 40, 그립 중간 50, 그립 위끝 60으로 채 길이로 조절해 칩니다. 본인의 스윙에 맞춰 그립 잡는 위치로 튜닝하셔도 괜찮을듯요.

mechno님의 댓글

제일 자신있는게 50-60미터에요. 56도 엘투엘 하프스윙 하면 딱 50 떨어지더라구요

전 30미터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당글파님의 댓글

저는 58도 풀스윙이 아닌 컨트롤 스윙으로 60야드 보고 치니 50미터 정도면 그냥 58도로 휘두를것 같습니다만..올릴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죠 ㅎㅎ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60도를 사서 3/4스윙만 합니다??!!  ㅎㅎ
싱글은 아니지만서도,
일단 아직 제 60도가 안왔으니깐, 저는 그린중앙까지  50m남으면 52도로 30m 캐리 보내고 20m 굴려지게 칩니다.
핀까지 보지 마세요.
매우 앞핀이면 핀 뒤에 떨어지게 56도 높은탄도 50m샷을치죠. 저같은 경우, 56도 그립의 마크 가려지도록 바짝 잡고
백스윙을 겨드랑이까지만 올립니다.
그리고 저도 마르치님말씀처럼 웨지마다 샤프트에 연습장 캐리거리 적어놓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ㅋㅋㅋ 맞아요. 저도 58도 친구 줘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60도 또 샀습니다.
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

오르페우스님의 댓글

전 50미터 남은거리는 40미터만 보냅니다. 그러면 홀 근처에 잘붙더군요. 전 80미터 이내 거리는 모두 58도 웻지로 컨트롤샷 합니다. 20미터 이내는 그린의 경사에 따라 52도와 58도 중 적당한걸로 골라서 합니다. 로브샷이나 플롭샷이 필요한 상황이면 58도를 이용하구요. 같은 웻지로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칸트롤샷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진슨진슨님의 댓글

한동안 하프스윙 등 연습하다,스마트솔 58도 구매해서 얼추 힘빼고 풀스윙 가까이 하니 55미터 딱 보고 칩니다. 다른 58도는 더 나가고 그랬는데 스마트솔은 이상하게 그 거리에 맞네요. ㅎㅎ

으오아앙님의 댓글

전 연습장에서는 얼추 되는데 필드에서는 잘 안되더라구요 ㅜㅜ
저는 30~60이 제일 싫습니다
30구간은 연습장보다 짧고 50구간은 연습장보다 길고..

어려워요 정말...

오랜만에너와님의 댓글

제가 똑같이 7번으로 140 보는데요.
56도 웨지를 짧게 잡고 3/4 쿼터스윙 합니다.
공도 높이 뜨고 크게 벗어나지 않더군요.
40미터는 같은 클럽으로 역시 짧게 잡고 하프 스윙이구요.

누라리횬님의 댓글

58도로

50 m 2시방향으로 헤드열고 4/3스윙

60 m 같은 방향으로 열고 풀스윙

70 m 헤드 스퀘어 4/3스윙

80 m 헤드 스퀘어 풀 스윙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Bashu님의 댓글

주력은 52 56 쓰는데 요즘 한참 연습한게 P컨트롤 이었습니다
풀스윙, 귀까지, 어깨까지, 허리까지 4가지 백스윙생각하고 스크린 돌아다님서 거리보니 대충 맞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50M는 56으로 허리까지만 든다 생각하고 치믄 얼추 맞더군요
52빼고 두어번 나가봤는디 요스윙으로 P 90~115
56 으로 80 이하
대충 맞더군요
며칠전부터는 50 54 58로 연습중입니다

아이언샷님의 댓글

저는 56도로 코킹을 좀 덜하고 하프로 친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하체 이동에 코킹까지 잘 먹으면 너무 멀리 나가더라고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음...전 겨드랑이까지 올리는 50%스윙이 어려워서 스윙은 임팩없는 70%로 맞춥니다. 백스윙이 낮으면 관성을 얻기 힘들어서 실수가 많더라고요. 54도로 50을 보는데 40m를 쳐야한다면  54를 살살치는게 아니라 58을 꺼냅니다. 물론 살짝 열고 띄워볼수도 있겠지만 역시 띄우는 샷은 거리조절이 힘들죠 ㅋ

잘빠곰2님의 댓글

저처럼 웨지 4개 .......쓰는 분들 많을텐데요....ㅎㅎ

남자의왕님의 댓글

저도 4웨지쓰는데,,
결론은 치퍼네요.
고민말고 사세요. 두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