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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골스에서 커클랜드 공 까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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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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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23 14:07:20 조회: 2,38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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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또 깔게 생겼나보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최근에 새로 4피스 볼이 (아쉽게도 예전 낫소가 아닌 중국제) 나왔는데 그 공 관련한 이야기 하려나 봅니다. 평이 안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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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저 문제의 볼은 중국산인가요? 낫소에서 만든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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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국산이에요.
https://www.costco.com/Kirkland-Signature-4-piece-Urethane-Cover-Golf-Ball%2c-2-dozen.product.1005087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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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재고 들어와서 2더즌 샀는데요... 별로네요...
중국산입니다 이번 버전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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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저렇게 까질 수도 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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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생산지가 옮겨가더니 품질이 많이 떨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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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것은 레이어 사이의 본딩의 문제일까요..
제작 효율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 레이어작업 중 너무 급하게 냉각시켜버렸나. 본딩을 잊어버렸나...
충격적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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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커클랜드 중국산은 못사겠네요.  그럼 볼빅이나 세인트나인으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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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골스뿐만 아니라 몇주 전부터 wrx, 인스타, reddit 등 타 골프 포럼에서 이슈 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저 사진들도 몇번 본거네요.  사진 거의 퍼온거 같고, 자기네 시험결과 다음주에 공개할건가보네요.

저도 저거보고 잭니콜공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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