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때먹자님의 댓글

아직은 살짝 부족한 점 이 있는 거 같습니다.
장점은 A/S 시레 교환이니 추개비용 주고 상위 기종으로  업글하기가 용이
한 거 같구요... 가격 생각안하심 르폴드가 좋아요.


가격 생

정키님의 댓글

국산도 경쟁력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안써봤지만 SL1의 경우는 gps와 레이져로 동시에 핀을 찾기에 졸트. 손떨방 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봐요.

독사홍님의 댓글

저도 고민많이 해봤던 사항인데, 국산도 기능에서 딸리는 부분 거의 없습니다. 중국산 차쉬넬도 마찬가지구요.
단, 실제 사용하는데 내구성이나 디자인 등을 봤을 때 부쉬넬이 가장 좋지만 비쌉니다.
레이저스코프를 만든 역사도 오래되서 슬로프 계산도 정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르폴드는 부쉬넬과 쌍벽을 이루는 유럽망원기기 회사구요. 고가지만, 기능은 제일 뛰어나다 봅니다.(안개에서 찍혀요)
2개가 가격대가 높아서 선택이 어렵다면 국내회사중 그나마 오래된 보이스캐디가 여러모로(내구성, A/s) 괜찮습니다.
GPS랑 네비게이션 만들던 파인디지털이랑 아이나비도 뛰어든게 보이는데 다 비슷하다고 봐요.
골프를 쭈욱 치실 거라면. 국산 30만원짜리 사서 2~3년 쓰다가 또 바꾸시지 마시고, 그냥 한방에 좋은걸로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부쉬넬 추천)

번개동자님의 댓글

1. 예를들어 니콘으로 찍으면 163, GL1으로 찍으면 165 가 나온다고 전제 했을때, 제 샷의 오차범위 이내이기 때문에 정확도 이슈는 문제가 안됩니다.
2. 어떤 제품이든 평균 이상의 성능이라면 오차범위 내의 결과를 항상 표시할것이고 비록 그 값이 꾸준히 2m씩 모자란다고 해도 결국은 사용자가 익숙해 진다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또, “내 측정기는 150이라고 했는데 150치니까 짧네”라는 느낌을 받았을때 한클럽 더잡던지 스윙을 점검하지 측정기를 바꾸진 않죠(골포정신 위배 ㄷㄷ)
3. 이런 점을 비추어볼때, 핀을 얼마나 잘 찾냐, 가격은 얼마냐, 고장율과 as는 어떤가, 크기나 무게 및 생김은 어떤가, 더 맘에드는 장비가 생긴다면 좋은값에 처분가능한가 정도를 고려해서 부쉬넬- 차쉬넬 - 니콘 -GL1에 안착했습니다.
4. GL1의 타제품 대비 장점 : gps연동이라 핀을 빠르게 잘잡습니다. 안개건 핀이 안보이건 손이 떨리건 어쨌든 핀을 못잡아도 그린 시작위치와 끝나는 위치를 알려주어 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GL1의 단점 : 충전식(장점인가요? 만충시 4라운드 정도 사용) 내부조명없음, gps위성이 떨어지면 광학성능이 뛰어나진 않음.

특장점이 그닥 없다보니 투어사용율 1위라는 카피를 사용하는 부쉬넬, 사실 신제품XE는 고도와 습도를 계산해서 얼마나 오류를 잘 보정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측정기 바꿈질은 여기까지 하는걸로 ( 골포정신 위배 2 ㄷㄷ)

모모리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최상급 아니면 최고가성비가 좋다고 봅니다
고로 차쉬넬로~!

줄때먹자님의 댓글

날씨 좋을 땐 비슷한데요...
야간에 비오고 안개끼는 경우엔
르폴드 제품이 가장 빨리 측정 됩니다.

다른 제품들도 잡아주긴 하는데 문제는
170미타를 130으로 알려주는 상황이 가끔 생깁니다.

저는 99% 야간 란딩하는 입장이고
국산 몇개하고 부쉬넬 1개 사 보고나서
 비싸도 르폴트 추천 드리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