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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졌습니다 비구선상에 아무도 없었던게 천만다행;;
스릭슨 z355이고 작년5월에 구매했고 10월에
7번아이언도 같은 현상으로 교환받았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언 넥이 똑 부러지는게 흔히 있는일인가요?
아니면 뭔가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하는것일까요?
라운딩하면 캐디가 클럽 닦아준거 그대로 백에 넣어와서
따로 뭐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689P도 휘두를때 겁날거같아요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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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도어에서 7번 헤드가 기가막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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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흔하게 있는 골프채 수리 요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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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상AS 안되면 이걸 수리를 해야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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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7번아이언이 똑같이 절단 되었습니다. 다행히 보증기간 내라서 무상 교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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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흔하게 있는일이고 보통 내부 습기나 빗물같은게 고이다 보면 딱 그 부위에 고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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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날라가서 수리하였는데 더운 여름에 차량등에 클럽을 오래 보관하면 온도가 높아져서 접착물질이 녹는다는 말을 들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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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 전후로 해서 아이언 5,7번이 한번씩 부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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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번 헤드가 댕강 ~~ 데굴데굴 굴러서 헤저드로 퐁당 ㅠㅠ 못찾아서 고생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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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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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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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작하고 1년반만에 3개 부러뜨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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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해먹고 수리하고 두달후에 또부러져서 얘기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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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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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흔한일이군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