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동백 주변 거주자들 있으실 것 같아서..

(동백 가끔 갈일이 있어서)

이게 참.. 매장 주인 입장에서는 원가 절감이나 이런 측면 충분히 이해하지만...

막공 부어 놓고... 냄새 나고 그런 매장은 가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스크린골프장은 많이 보이는데 어디가 깔끔하고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막공 시러요...

골프존 공은 아니더라도 (비싸고 잘 깨진다고.. 개당 700원)

한개 공으로 통일이라도 좀.....

표면은 맨들맨들 (노 딤플) 공은 다 까져 있고...ㅎㅎ

그런 가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