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야39님의 댓글

시타행사나 이벤트 행사 많을땐 괜찮은 기억이 있는데..
평상시엔 그냥 시장이구나 하는 느낌 받아서 더이상 가지 않습니다.

DeLiNo님의 댓글

옛날에는 좋았었다. 라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제가 최근에 갔을 때는 싼거 찾을려면 많이 고생해야하고 거의 건질게 없었어요

헬로뭉님의 댓글

가격이 싸지도 않고 (인터넷 최저가 대비) 볼 것도 많지 않습니다.
시타 부스에서 여러제품 짧게나마 경험해 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고양이좋아님의 댓글

눈치 안보고 시타하고 그냥 눈요기 하고 가끔 핑같은데서 시타채 팔고...
전에 핑에서 시타채 내놨는데 스탁이 아닌 173-65 샤프트 달린 드라이버나 우드가 있더라고요....
나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몇번 가보았지만 실망하였습니다
저렴하지도 않거니와 시장바닥같은 느낌이라...베페보다 더 시장같습니다...
차라리 골프존 마켓이 나아보입니다

쌈싸머거님의 댓글

로스트볼이나 좀 살꺼면 모를까
시간 아까우실꺼예요
차라리 소파에서 차비로 음료수 꽈나 먹으면서
인터넷 보시는게 개이득 ㅎ

더블파파님의 댓글

옷은 촌스럽고 장비는 낡았으며 얻는 것은 별로 없는 골마켓 보다 못한 장터지요.

기적의헛스윙님의 댓글

전 그냥 골프용품 잔뜩 모여있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서
로스트볼이랑 장갑말곤 사본적이 없긴 하지만 시간맞으면
놀러가는 편입니다 아주 가끔 유틸같은거 이월제품
가격메리트 있는게 보일때도 있습니다 시타는 뒤에
줄서서 쳐다보는게 부담되서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