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님의 댓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스마트솔, C3i wedge 를 추천드립니다.

울캡님의 댓글

지난 두 번의 라운딩에서 벙커에 안 빠져서.........탈출 성능 테스트를 못해 봤습니다. ^^;

Whiteblue님의 댓글

스마트솔 S 추천드립니다.
벙커샷 정말 못하다가 , 이것 들인 이후 벙커 탈출 못한 적은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걍 손목으로 뒷땅 친다 하면 무조건 나가더라고요.
공을 왼발에 가깝게 두고, 뒷땅으로 로브샷 하듯이 손목 장난 치면 다 탈출합니다.

푸른잔디님의 댓글

저도 스마트솔 S 추천드립니다.
구입초기에는 기존의 SW 치는 방법으로 했더니 계속 실패했는데, 치는 법을 찾게 되니 지난번 라운드때 100% 제대로 탈출했네요~
다만 저는 위의 Whiteblue 님과는 다르게 오른발쪽에 놓고 공 바로 옆을 찍어 쳐야지 잘 되던데, 치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니 처음에 조금 테스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lucpnon님의 댓글

샌드 쓰면서 벙커 탈출 못한적이 거의 없는데도, 좋다고 해서 스마트솔 쓰고 있습니다.

흔히 벙커샷은 바운스로 치는 거라고 하는데, 그 동안 샌드웨지는 모래를 매우 강하게 쳐내는 느낌이었다면,
스마트솔은 공 밑으로 채가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샌드보다 탈출이 더 용이하긴 한데 더 탄도가 높고 거리가 나서
적응이 필요합니다.

양삐님의 댓글

저는 슈어아웃64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지금은 대체불가 효자입니다 ㅎㅎ
벙커도 벙커지만.. 스크린 매우빠름에서도 굉장한 놈입니다.
요즘 롱펏에 라이 많으면 걍 이걸로 해결합니다

다잰다님의 댓글

슈어아웃 64도는 지금 창고에 있습니다. 돌핀웨지가 채빠짐이 휠씬좋아서 60도 주전입니다. 유일한 일제클럽인데 다시 슈어아웃 써볼까요?ㅋ

궁그미님의 댓글

와이프 사줬눈데 생각보다 별로인듯요
스마트솔S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