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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운딩을 자주나가 느끼는건데
핀 깃대가 노란색이나 형광색을때는 잘 인식이 잘안되더라고요.
이런 일이 반복되니 짜증이 슬슬 올라오나 그린피 가격도 안되는 금액이니 진정이 되는데.. 답답하긴 하네요.
다른 동반자들은 잘 찍는걸 보니 확실하게 이런 부분이 약한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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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사용 했는데 야간 노캐디 일때 사용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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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나 애플워치는 정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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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손떨림이 심한지 차쉬넬 덕분에 알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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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숨 크게 쉬고 찍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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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확하다고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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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터 이내에서만 꺼내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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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라고 하나요? 초점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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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하고 새로 샀는데, 예전보다 마감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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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간 골프만 치는데 부시넬하고 비교해도 똑같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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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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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샷때 장애물 거리 확인할 때랑 세컨샷 + 어프로치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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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동반자 부쉬넬보다 잘 찍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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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딱 붙여야 그나마 떨림이 덜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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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일때, 어프로치때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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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핀시커모드는 절대 안쓰고 그냥 거리측정만 주변주변에 찍어서 쓰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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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맞추기가 좀 그래요.. 아 자동으로 초점 맞춰주는거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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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비싼측정기들은 한번 맞추어두면 거의 초점 조절 안해도 됩니다만 차쉬넬은 매번 조정해야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게 가장 큰 단점이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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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쓰고있네요 ~ 많이 쓰면 요령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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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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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time님의 댓글 Cleanin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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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조이는 습관 들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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