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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하우스 클럽이 너무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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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29 10:22:07 조회: 1,84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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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 거의 못하고, 라운드도 한달 1번 정도 하는지라 월 2회 정도만 제 클럽과 만나고 있습니다.

스크린은 종종 가는 편인데 최근 하우스 채 중 맘에 드는 클럽이 자주 보이네요. 나이키 메소드 퍼터. 이거 나름 역작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보는 텔메 버너 아이언. 롱아이언도 거리 다 보내주고 정타 잘 나는 최고의 전투용 아이언이네요.

최근 우연히 만난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의 타감을 못 잊어서 결국 들여놨는데.. 쉽게 치는 아이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무난하게 맞긴해서 다행이지만~

가격을 떠나서 좋은 클럽은 많네요. 몸이 문제일 뿐.. 가격은 뽀대에 비례하는 걸로..결론은 내지만 골포는 못 끊어요. ㅋㅋ 협력사 소식 들으면 팔랑팔랑~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막상 영입하면 또 달라집니다~
스크린 하우스채라서...빛을 발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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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유독 잘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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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가시블랙 85s 아이언인데^^
타감좋죠?ㅎ
큰사고가 없는한 아이언은 기변없이
쭈~~욱 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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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MB보다 더 좋은 타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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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의채 효과 아닌가요?
내꺼되면 바로  허니문이 끝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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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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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후하게 관용성이 좋아서 그런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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