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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정도되는 직딩 백돌이 입니다.
작년에 적응못하고 방출해버린 G400 맥스를 다시한번 영접해보고자
골마켓 중고장터 카페를 기웃기웃거리다보니..
팝니다 게시글에 보면 지하주차장에서 차위에 장비 올려놓고 찍은 사진들이 많아요..
다 같은 마음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저도 중고 g400맥스 173-65R 구했는데...
오늘 4시에 배송오니까 부재시 상품을 맡기실 장소, 주소지, 성함을 연락처로 알려주면 처리해준다고 카톡이 와서
집에 사람이 없으니 꼭! 관리실에 맡겨달라고 문자보냈습니다.
#관리실에서 집으로 인터폰해서 택배찾아가라고 하면 낭패!
#오늘은 반드시 칼퇴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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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트런크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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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웃겨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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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님께서 주문한 택배 찾으러 관리사무소 가면 큰일 납니다..미리 넌지시 확인 하시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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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젤 불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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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하주차장 말고, 인적드문 곳에서 개봉 및 촬영할때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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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보다가 글쓰고 의식하면서 보니까 엄청 많이 보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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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터폰을 꺼놓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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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생각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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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파트경비실에 길쭉한 박스는 절대 우리집에.인타폰치지말라고 신신당부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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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떡이나 부침개라도 가끔 가져다 드리시려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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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면 나아 지실거 같지요.. 않그래요 똑같아요.... 오히려 더 무서워 지는거 같아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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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제가 큰소리 치면 집사람이 눈물 뚝뚝 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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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로그인안할수가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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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인줄 알았으나 호랑이 였다는걸 애 낳고 알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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