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밈님의 댓글

1. 더 편합니다. 스마트폰이랑은 비교 대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2. 샷하기 전에 와치에서 샷 버튼 눌러주면(약 2초) 나중에 웹에서 이미지처럼 확인 가능합니다.
3. 그린 주변(20m 이내?)에서 거리 안나오는것만 빼면 편합니다.

정속주행님의 댓글

오잉? 이런 기능이 있었어요?
골프에디션인데 전혀 몰랐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주니74님의 댓글

실력이... 있어야....
전 아직 저 2초를 맨날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아직 한가히 시계처다볼 시간도 없더라구요...
하지만 거리측정기 보다는 여유롭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본대로 못 치는것이 함정...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1. 스마트폰보단 당연히 편하지만. 막상 라운딩 중에는 경황이 없어 많이 안보게 됩니다.
2. 시계앱을 말씀허시는 거라면 무척 불편합니다.
3. 없는것보단 당연히 낫지만, 레이져를 더 추천합니다.
100~20미터 안쪽의 어프로치에는
레이져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행복필군님의 댓글

샷 위치 기록이 되니 비거리도 자동으로 나오고 복기하기도 좋습니다.
샥치느라 까먹어서 기록이 안되는 ㅡㅡ;;;;
습관 들이면 라운딩 전체 기록에 크게 도움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