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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15 12:04:51 조회: 97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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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gps 수신기의 오차는 +-10m에요....결국 많게는 20m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는 감각으로 익히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것도 그래요...ㅎㅎ 제껀 파인캐디 ups100, 갤럭시워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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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레이져도 같이 있어야ㅜㅜ .. 100미터 안쪽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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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위치가 계속 바뀌어서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GPS 오차도 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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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가 그래서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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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사이드에서 GPS는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습니다. GPS는 티박스에서 전반적인 코스 파악, 세컨 지점에서의 클럽 선택 정도의 사용으로서의 효용이 다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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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워치쓰는데. 그린주변 20 30미터는 그린앞 중간 뒤까지 거리 표시됩니다. 레이저와 비슷하게 나오고요. 가민워치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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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syumyxb님의 댓글 ppusyumy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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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예전에는 짧은어프로치는 절반쯤 걸어가서 거리 대충 잰 뒤 했는데, 요샌 게을러져서 감으로 할려다보니 한번씩 폭망 샷이 나오더라구요.. 결국은 레이져 하나 들여야 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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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썼는데 가민 어프로치 z80을 산 이후로는 시계를 안쓰고 가민만 쓰고 있습니다. GPS로 나오는 지도는 그냥 홀의 모양을 보는 정도의 수준이고 결국은 레이져로 찍어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같은 CC를 계속 다니는 중인데 핀을 앞핀 뒷핀으로 자주 변경하는데 GPS는 그걸 잘 잡아내거나 업데이트를 제가 안해가서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짧은 어프로치는 레이져와 눈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