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 https://goo.gl/Eiifqh 155회 연결
본문
요새 영상도 많이 보고 빈스윙도 연습하고, 스윙매직 드라이버를 사서 타이밍 맞추는 연습도 해보고 하는데요
연습할때도 원하는 느낌이 전혀 안나오고 스크린만 가면 여지없이 힘으로 치면서 거리가 안나오네요..요새 입스가 다시 오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오늘도 스크린을 갔는데 너무 안맞아서 막판에는 에라모르겠다 하고 지르니 오히려 똑바로 잘나가더라구요;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체중이동을 원활하게 하면서 몸통의 회전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스윙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수 있는지 골포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p.s 나스모를 올려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은데 링크를 공유했더니 연결이 안됩니다. 혹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요령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감 없는 피드백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총체적 난국이지만요 ㅠ
댓글목록
|
저도 아직 최고 238뿐이 안나가지만 다운스윙 전환때 왼다리쪽으로 스쿼트하듯이 체중을 싫어주고
|
|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윙시 그걸 어떻게 생각해야 원활하게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요, 특히
|
|
|
에이미조 영상을 요새 많이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는 못봤었네요. 감사합니다. 시도해봐야겠네요. |
|
1번을 보자면 말하자면 채를 던져라 그런건데 사실 채를 던진다기 보다는 채를 쫓아가는거 같더군요. 감속되지 말라구요. 왼팔이야 스윙내내 팔로우까지는 펴져있으니 넘어가구 문제는 오른팔이더군요 손이 공을 지나는 순간까지는 오른쪽 팔을 펴지 말아보세요. 저는 코킹이 이 역활을 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개삽질을 무한반복한 결과 임팩때까지는 오른팔이 접혀진 상태가 유지가 되어야 임팩이후 양팔을 다 쫙 펴줄수있고 헤드의 가속을 유지할수있다라고 그냥 혼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오른팔이 밀어줄 여력을 남기기 위해 덜 펴져있는 임팩트 이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
https://youtu.be/mdJ7ccAcXLg
|
|
캬. 요새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
|
6번.. 골반 회전을 만든다기보다 이렇게 신경을 써보아야겠네요! 제가 원하고 있던 답변인 것 같습니다.! |
|
그립을 쥐고 있는 내 왼손이 원운동을 하는데
|
|
그 손이 빠르게 가는게 결국 체중이동이 원만하게 되어야 하더라구요.. 임팩트 순간까지 힘이 손실되지 않고 가속되면서 치는 사람은 몸통 중심의 큰 근육(복사근, 고관절 내전/외전근 등)의 회전력을 이용하고 막상 다른 부위는 큰힘이 들어가지는 않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