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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은 테일러메이드 R15 사용했었어요.
골프 입문할때 샀었구요.
여름 즈음에.. 드라이버 샤프트를 교체 했습니다.
더아타스 제품으로.. 45.5 인치 였어요.
조금 나한테 길다.. 라는 느낌이 늘 있었고
44.5 인치 다른 드라이버 쳐보니 컨트롤 하기가 좀 편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G400 max 헤드만 구매해서 교체를 하고,
샤프트를 44.75 인치로 줄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_+a
아직 연습은 더 해야 하지만 스윙 하는게 마음이 편해졌고
비거리도 좀 늘어났네요.
그 이전에는 스윙 하는게 불편한 느낌이 한켠에 계속 존재 했거든요.
드라이버 치는 재미가 솔솔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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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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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r15 보다 g400 의 관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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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빡시게 연습해서.. 내년에는 좀 더 잘 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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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겜이 쉽죠~ 즐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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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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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G400 max 치면 똑바로 가고 거리가 늘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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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길이는 44로 해도 충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