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야님의 댓글

 

찬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2-20 09:31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pxg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제건 아직 무소식이네요 ㅠㅠ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pxg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제건 아직 무소식이네요 ㅠㅠ

드라이버띠님의 댓글

 

드라이버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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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님의 댓글

부시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2-20 10:00

상처까진 아니고 약간 억울했는데 이렇게 말씀주시니 괜찮아졌습니다.
관리자 없는 골포에서 광고, 홍보 알바글 자정기능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월급쟁이 생활에서 탈출구인 골포... 계속 즐거운 지름생활 이어가시지요~

상처까진 아니고 약간 억울했는데 이렇게 말씀주시니 괜찮아졌습니다. 관리자 없는 골포에서 광고, 홍보 알바글 자정기능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월급쟁이 생활에서 탈출구인 골포... 계속 즐거운 지름생활 이어가시지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2-20 10:43

너른 아량에 감탄합니다.
원글님도 매너 좋으시고 좋은 광경 목격합니다. 감사.

너른 아량에 감탄합니다. 원글님도 매너 좋으시고 좋은 광경 목격합니다. 감사.

신경외과님의 댓글

신경외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2-20 13:01

이얼마나 훈훈한 아재들인가~~~!! 짝짝짝

이얼마나 훈훈한 아재들인가~~~!! 짝짝짝

신묘군님의 댓글

신묘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12-20 13:16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좋게 마무리 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좋게 마무리 지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