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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분들은 넘어가시고 오른손잡이는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업뎃 안 되었거나 잘못 표현한 부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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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답답할 정도로 천천히 하면 드라이버 아연 모든 게 임팩 정확해짐.♡☆♡
공 안 맞는 날은 힘 들어가고 스윙 자기도 모르게 빨라진 것...백스윙 천찬히 하면 다운스윙 급해지지 않고 상체도 훽 돌아가지 않아 잘 맞게 됨.
☆☆ 어드레스시 샤프트 손목각도 유지하며 샤프트 각도 따라 백스윙... 다운스윙시 겨드랑이 완전 밀착시키며 임팩....드라이버는 손먹 유지하려 조금은 신경 쓰되 기존과 같이 아크 크게 천천히 왼쪽 살짝 체중이동하며 회전....천천히 ☆☆☆
[어드레스 및 그립]
뽐뿌질하며 빈스윙..힘 빼기 보낼 곳으로 친다 상상하며.
(중요)마지막 치기 전 상하좌우 변동 없도록 오른팔 피고 테이크백했다 공 뒤에 페이스 대며 스퀘어 및 중앙여부 확인 아닐 경우 그립 또는 어드레스 및 위치 조정 후 점검...2초 이상 몸을 멈추지 않음 경직되지 않도록...왜글을 하던 헤드를 올렸다 내리던 스텝을 점검하던...
(중요)무게중심이 앞이나 뒤로 쏠리지 않도록 어드레스 잡으며
웨지는 약간 오픈이 정상..드라이버는 뒤를 들어야 정상 로프트 페이스 스퀘어 됨
(중요)☆☆왼손검지가 실짝 내려 샤프트에 밀착하여 확실히 지지하는 느낌이 나도록...풀샷이 나올 땐 왼손을 오른쪽으로 돌린 위크그립을 잡아라 그립은 견고하되 손목 팔 어깨는 느슨히 특히 손목☆☆
어드레스시 그립을 양손이 밀착되도록 하되 힘을 빼고 왼팔이 오른팔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왼겨드랑이 살짝 붙이며 살짝 왼팔꿈치를 굽히고 오른팔은 팔꿈치가 타겟을 보도록 돌려 피고 오른 어깨가 열리지 않도록 한다(아웃인 깍아치기 방지) 오히려 하체 오픈스탠스가 슬라이스를 완화하기도 함...그립은 오른 허벅지 안쪽 앞...(오른손은 약간 훅그립으로...)
[테이크백 및 백스윙, 탑]
☆백스윙시 헤드를 땅에 대지 않고 살짝 든 후 무게를 느끼며 시작하면 스윙에 힘이 빠진다고 함.
(중요)오른팔을 쫙 피고 손목 롤링하지 말고 그대로 양어깨 그립 삼각 유지하며...몸과 팔이 같이 돌아 헤드가 뒤로 누으며 백스윙되지 않도록
(중요)오른손으로 쫙 뒤로 아크 크게 하여 오른손 위주로 쭉 밀어주며 왼손도 같이 다 피지 말고 허리부분부터는 완손은 접는 식으로 테이크어웨이 ☆클럽 라이각과 팔의 각도를 유지☆하고 라이각을 따라 아연은 제자리, 드라이버는 살짝 좌로 체중이동하며 백스윙...☆☆☆직후방으로 쭉이 아닌 샤프트 기울기에 따라 약간 몸 뒷편으로...☆☆☆
(중요) ☆☆☆클럽 라이각과 팔의 각도를 유지하되 조금은 궤도를 완만하게 뒤로 가져가라☆☆☆ 그렇치 않음 풀샷 가능성 높음
절대 팔을 쫙 피기 위해 그립 손목 팔꿈치 어깨에 힘 들어가면 안됨..최대한 자연스럽게 설렁설렁...스윙은 빠르게
테이크백 허리위치 왔을 때 페이스면은 상체각도와 같게
코킹이 허리 위치에서 시작되도록 하며 왼겨드랑이를 붙여 올린다(캐스팅 방지, 평소 펌프질 연습)...굳이 억지로는 코킹하지 말고...허리위치에서 코킹을 억지로 하지는 말고 왼손 팔꿈치를 접기 시작해야....그래야 다운스윙시 왼팔을 옆구리에 붙이기 좋고 깍아치기 감소 몸통스윙 수월 아웃인궤도 완화
☆상체가 일어나거나 왼무릎 펴지지 않게 신경쓰며 백스윙(이렇게 하면 백스윙이 좀 작아지는 듯한 느낌 꼬임은 더 되는 듯한?) 그리고 탑으로 올라가며 머리가 내려가지 않게 악간 드는 듯한 느낌으로 머리위치 유지☆
탑으로 올라가면서는 팔꿈치 떨어지고 겨드랑이도 떨어짐
왼팔꿈치 등뒤로 넘어가지 않게 접시 받드는 모양으로 하여 (오른손목 제껴지지 않도록(헤드 오픈 방지))
탑에선 (오른 손목 손등 쪽으로 제끼지지 않도록(헤드열림, 깍임 방지) )하고...팔을 올리는게 아닌 상체를 좌측으로 더 회전시켜 어깨를 최대한 돌리며 그 이후 조금만 더 팔을 들어올림... 꼬임이 넘 작아지는 걸 보완 위해 오른 무릎 앞으로나 왼쪽으로 조금은 이동.
(중요)☆탑에서 잠깐 멈추었다 다운스윙하면 볼 컨택 확실히 좋아짐...☆
[다운스윙, 릴리즈 및 임팩]
☆탑에서 반템포 쉬는 동안
등으로 스윙하여 체중이동 되도록 하면 다운스윙 공간이 생기고 몸은 좀 늦게 돌고 인아웃 됨.☆
☆☆☆후릴 땐 절대 상체가 먼저 돌지 않도록 헤드가 따라 오도록...헤드를 먼저 보내고 직후 몸이 돌도록...공 뒤에서 때리고 돈다는 생각으로☆☆☆
☆임팩시 약간 뒤로 보는 듯한 느낌에다 최대한 하체는 더 돌리고 팔꿈치는 붙여주면 풀샷 훅 방지...☆
(중요)다운스윙시 최대한 왼 허벅지 가까이 내려와야 쌩크 방지 몸통 스윙
탑에서 떨어진 팔꿈치 겨드랑이를 옆구리에 팍 붙여주며 최대한 수직으로 안쪽으로 코킹 유지하며 끌고 내려옴
다운스윙시 양무릎을 타겟방향으로 먼저 돌리고 클럽 지나갈 공간 만들어 주며 살짝 헤드를 떨어트린 후 회전 시작...
이 때 왼뒷꿈치 들고 돌려 앞으로 쏠리며 아웃인되지 않도록 잡아주고 돌리지 말고 오른쪽으로 살짝 슬라이딩 하체는 오른 뒤쪽으로 이동한다는 느낌으로 하여 클럽 지나갈 공간을 만들며 체중이동
아연은 확실히 끌고 내려오나 긴 채는 헤드가 먼저 지나가도록 왼다리 앞에서 코킹을 좀더 빨리 풀어주는 느낌으로(넘 마니 끌고 내려오면 코킹 풀어주려다 왼손 마니 쓰며 공이 감기며 훅~)
☆다운 시 복근힘 주는 듯한 느낌으로 하며 왼팔 옆구리 가까이 하면 몸통스윙같은 느낌. 경직은 되지 않도록...
다운스윙이 급해지지 않도록 상체를 다소 천천히 회전시킨다는 느낌으로 체중이동하며 다운스윙...공 뒤 약간 안쪽을 타격힌다는 느낌으로 하면 덜 당기고 깍아치기 감소...덮어치거나 달려드는 스윙 방지☆
임팩트 직전까지 최대한 상체 회전을 지연시키며 등으로 스윙한다는 생각으로...
☆☆임팩시 벽을 못 만들고 훽 돌거나 깍아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임팩은 등이 다소 타켓을 보고 임팩위치는 뒤에 있는 느낌으로 치고 돈다는 식으로...☆☆
임팩시 최대한 오른 팔은 핀다는 생각으로 왼손이 마니 개입되지 않도록...(훅 풀샷 방지)
☆☆임팩시 머리를 공 뒤에 둔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버 헤드와 머리를 최대한 멀리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고탄도 임팩 강해짐... 머리를 뒤로 방아찧기 하며 ☆☆공뒤 안쪽을(아연의 경우는) ☆☆ 팔을 쫙 피고 헤드를 머리에서 멀리 힌다는 생각으로 하되 페이스 열릴 수 있으니 닫는다는 느낌으로 임팩 ☆☆
☆☆임팩트 직전 왼팔을 쭉 피며 임팩 시부터 페이스면을 밀어주며 닫아준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스윙하며 (손목로테이션은 퍼올려서 오른손목이 위로 꺽이지 않도록 옆으로 돌게 함. 아연은 임팩시 완전 닫아주듯이 로테이션...의도적으로는 넘 하면 훅...) 굳이 너무 의도적으로 로테이션 릴리즈 할 필요는 없음. 엘투엘☆☆
임팩후 날라가는 공은 일어서서 보는게 아니라 역C자 자세에서 갸우뚱한 형태의 머리로 옆으로 봄..이후 원심력에 의해 일어나며 피니쉬..공 떨어질 때까지 꼭 피니쉬 유지...흔들리지 않는 피니쉬는 스윙이 잘 됐는지 체크할 수 있고 등근육 강화
[퍼팅]
작은 걸음 잘 구르는 곳은 60cm 인 구르는 곳은 50cm 로 보고 거리 측정....큰 걸음은 90cm
여름엔 그린 관리 차원에서 잔디를 길게해 안구르니 생각보다 길게 쳐야...특히 짧은 숏펏은 찌른다는
느낌으로 더 강하게...그린 잔디가 길다보면 홀컵 주위 눌려진 발자욱 땜에 홀컵 앞에서 급 꺽이는 경우가 허다
오각형...팔꿈치 옆구리 가까이 하고 샤프트 라이와 내 오른손 기울기 같게...스트로크 할 땐 다 고정하고 어깨로... 팔꿈치 딱 붙이고 상체로 하는 거 아님... 숏펏은 팔꿈치까지 옆구리 가까이 붙이고 허리뒷근육만으로 스트로크하는게 변화 적을 수 있음 살짝 핸드퍼스트로
☆상체를 생각보다 더 숙이면 좀 더 스트록 시 안정감이 생김... 하지만 난 약간 서서 그립 완전 힘 빼고 스트록 하는게 맞는 듯☆
가장 편한 발바깥끝이나 엄지발가락까지의 백스윙 크기와 편한 스트로크로 몇개 굴려서 일정한 곳에 공 모이면 몇걸음인지 확인하여 기준 설정...그 크기의 반 늘리면 배로 그 크기만큼 더 늘리면 3배 정도 거리 늘어남...21미터 3개 연속 오케이 될 때까지 거리 셋팅...14미터 이상 롱퍼팅은 위의 공식 적용 시 숏펏보다는 아주 약간 때리듯이..그 담은 14미터 7미터 5미터 거리점검 후 숏펏연습
숏펏은 밀어 치기...직진은 살짝 들어올리듯...다하면 2미터 정도 숏펏으로 티 위에 공 맞추기 또는 공 맞추며 그린연습장 돌아댕기기...가장 아마가 프로 처럼 할 수 있는게 퍼팅... 신체조건 다 필요없음 내리막파팅은 퍼터 끝부분으로 임팩트 약해지도록 그리고 밀어치기
라이는 물이 흘러내려오는 걸 상상...항상 밑에서 위로 보며 파악, 위에서 밑으로 보는게 다르다면 밑에서 위로 본게 맞는 것...옆에서도 꼭 라이 점검
자세 잡고 퍼터헤드를 가운데 그.오른 쪽에 공 오도록...눈으로 본 것과 어드레스시 기울기 마지막 체크
걸음수 측정 및 라이 결정 후엔 퍼터와 공에만 집중..퍼팅1위 조던스피스는 는 숏펏시 홀컵보며 퍼팅
라이연장선 상 공 앞 30센치 목표물을 보고 왼손바닥이 라이따라 가도록 스트로크
[티샷]
통상적인 구질에 따라 티박스 위치 선택... 페어웨이 안착점 선택...골프는 확률 게임... 캐리지점 근처 벙커 해저드 등 문제 생길 것 같을 경우 우드유틸 티샷까지도 고민... 무조건 위험확률 피해간다...세컨 120 남으나 140 남으나 큰 의미없음...벙커나 헤저드 빠지면 1타 버리는 것 통상 훅이 심한 경우 헤드 아주 살짝 오픈 슬라이스는 반대
[세컨샷, 그린공략]
100미터 이상 샷은 핀이 아닌 그린 중앙 또는 벙커 등 피해 가장 안전한 곳으로 공략...그래야 위험부담 줄이고 쉽게 퍼팅 가능...웨지거리 정도 되면 안전한 선에서 직접 공략. 프로도 그렇게 함.
[웨지&어프러치]
웨지는 원래 살짝 오픈 되는 것...클럽 생긴대로 놓으면 좀 오픈 됨...타 아연처럼 어드레스시 헤드스퀘어 아님...아연처럼 로테이션 확 하기보다는 채와 몸을 같이 돌려주며 거리에 따른 스윙크기만큼만 스윙...풀로 하지 말고...
스탠스는 왼발 수직 오른발 살짝 뒤로 빼서 오픈.. 러닝은 왼발앞 공두고 퍼팅하듯이 가볍게... 임팩주지 말고 55도 이상보다는 50도 45도 42도까지도...상황에 따라 맨땅 잔디 상태에 따라...맨땅에 55도 이상 바운스 큰 클럽으로 스윙은 미친 짓..하지만 잔디상황 따라 앞핀 굴릴 거리가 적을 경우 내리막 등 런이 적어야 하는 경우 헤드를 열거나 익숙한 55도를 쓰는게 적합. 연습량이 부족한 경우 특별한 상황이 아니거나 캐리와 런에 확신이 없는 경우 평소 익숙한 55도를 쓰는게 나을 수도 있음
피칭으로는 55도 10미터 크기 스윙시 15~20미터 정도...20미터 크기는 25~30미터 정도..
헤드 열어 띄울 때는 20미터 기준 2~3미터 더 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크기 더 크게...발모양 따라 아웃에서 인으로 또는 타겟보다 더 오른쪽 보던지...
일반 어프러치는 오른발 뒷꿈치...체중은 오른발에 두고 체중이동 하지말고 하체고정.. 숏어프러치는 대부분 가볍게 퍼팅하듯.. 임팩 주면 뒷땅 탑핑 등 변수가능성 올라감...
54도가 1대1 정도. 50도가 6대 4 정도... 인도어에서 캐리거리 측정 후 일정하게 연습... 실전에선 54도 칠 때 남은 거리의 반이 얼마 어디인지 라이가 어떤지 본 후 거기만 집중... 어프러치 거리의 반만 보내면 됨. 나머진 알아서 간다...
[벙커샷]
☆☆너무 많이 생각하면 어려우니 그냥 공 바로 뒤 콱~거리는 볼위치랑 페이스오픈 정도로 조절...10미터 전후는 54도 오픈하고 어깨 또는 가슴 정도 백스윙 20미터 전후는 열지말고 풀스윙☆☆
스윙전 모래 상태 확인...그린벙커처럼 부드러운지 페어웨이벙커처럼 단단한지...비올때 등 단단하면 걍 평소처럼 스윙..드리이버 우틸우드도 생긴대로
왼발 수직 오른발 살짝 오픈 후 뒷꿈치 위치에 공 두고 헤드 열고 얼리코킹 가파르게 백스윙 후 공 뒤 2~3cm 정도 아웃인 스윙으로 가격하여 바운스로 아이스크림 뜨듯 모래와 같이 공을 떠냄...에그프라이는 테두리 지점에...공 뒤 모래를 보고 친다
공이 콱 박힌 경우는 로프트를 세우고 헤드 날로 공 밑에 공이 하나 더 있다 생각하고 깊이 공 뒤를 콱 박아넣음... 삽질하듯...
[기타 스윙팁]
임팩시 스윙스피드 더 늘리려면 왼손 집게 손가락 잡지 말고...헤드가 슝 돌아가는 걸 느낄 수 있음
힘 뺄 때 그립을 넘 세게 잡으면 스윙스피드 감소 끝까지 꽉 잡으면 슬라이스
헤드 무게감을 느끼고 몸통스윙을 하려면 오른쪽 겨드랑이 붙이고 L to L....팔로만 치는 것보다 살살 쳐도 거리 더 남...
아이언은 완전 끌고와서 핸드퍼스트 느낌으로 드라이버는 왼허벅지에서 아연보다는 좀 빨리 푼다는 느낌으로 헤드 먼저 보낸다는 생각으로
훅이 나면...헤드각 닫혀맞는지 오른 그립이 스트롱 닫은 그립인지 하체를 너무 잡아 회전이 덜 되는지 오른 어깨 닫혀 있는지 임팩시 왼손을 넘 강하게 개입히는지
왼팔꿈치가 오른팔꿈치보다 몸 쪽으로... 그리고 스윙궤도... 엎어치고 헤드 닫히는지 열리면 슬라이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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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천천히 해본다... 는 생각을 못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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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필드나 스크린 모두 티샷 다 죽고 아연은 뒷땅 탑볼 쌩크까지 난리였는데...그저 백스윙만 천천히 했는데 나름 잘 맞기 시작하더니 아쉬운 숏겜으로 이틀 전80개를 기록...아쉽게 싱글을 놓쳤네요...ㅜ.ㅡ 막 3홀 중 어프러치나 퍼팅 한개만 붙거나 떨어졌으면 싱글이었는데...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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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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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것들이 1초내외의 스윙속에서 구현되는 우리몸은 정말 놀랍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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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안 개인적으로 느낀 거, 고수나 동영상 같은 것에서 '아~맞다' 싶은 거 정리하다 보니 많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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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합니다.^^ 어찌 저 많은 내용을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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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적다 보니 저만큼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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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족보 같은 내용을 과감히 오픈하셨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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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 보니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도 보이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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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쭉 정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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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이 안 맞을 때 한번씩 이유가 뭐지 히며 찾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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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로 올려주세요 강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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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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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 웨지 어프로치에서 왼발 수직 오른발 오픈 이게 맞는건가요 ? 왼발이 오픈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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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인터넷 글들 보면 반대로 생각하며 읽는 거 같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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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비급을 공개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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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미터 탄착군은 이걸 알려주신 혼싱글 형님이 하시는 거죠...전 따라 할려는 거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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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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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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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꿀팁이네요 잘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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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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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coonman님의 댓글 raccoo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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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맨붕올 때 찾아서 차근차근 읽고 해봐야겠네요..1초 내외에 일어나는 상황을 저렇게 자세히 풀어주시니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셨네용 ㅎㅎ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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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잊어 버리게 되어 하나씩 기록해 왔었는데....전 가끔 공 안 맞으면 한번씩 읽어 봅니다. 뭐가 잘못된 건가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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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팁 감사합니다 ^^! 정보 잘 보고 갑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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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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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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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28002548님의 댓글 Data2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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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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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28002548님의 댓글 Data2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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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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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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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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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굿! 하나하나 거를 곳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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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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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리자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