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현재 사용중입니다. 널회님 엑셀처럼 매우 정확한 통계는 못내주지만
그래도 복기하기에 좋습니다. 요즘 많이 싸졌드라구요. 하나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애프터 서비스도 매우 좋고, 구장 갱신도 요청하면 거의 4일내로 됩니다.
신생구장이나 한국 구석구석 모든 구장이 다 등록되어있지 않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저는 매우 추천합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추적 잘됩니다. 간혹 캐디가 손잡이를 들고 오다가 서로 부딪힌다던지,
클럽을 내려놓을 때 클럽끼리 부딪힌다던지 하면 샷추가 인식되기도 합니다.
이런 샷을 고스트샷이라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한홀 끝나면 스트로크 수가 맞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게임전 태깅만 잘해놓으면 각홀 어디어디서 어떤 클럽을 했는지 다 나옵니다.

연습장모드는 없습니다.

까망오렌지님의 댓글

저는 구형 버전 쓰고있는데..
핸드폰만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 꺼낼 필요없이 잘 인식 합니다.
하지만 인식이 잘 이뤄지는지 맵이 홀이랑 잘 매치 되는지 한번씩 확인 해줘야해요.
예를들어 구장 사정상 4홀 갔다가 8홀로 가서 8,9치고 다시5홀로 오면 애가 5번홀 티샷을 8홀에서 인식하고 비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구요. ㅜㅜ
수정 요청 하면 될테지만 귀찮아서..

캐디가 웨지 들고 그린 올라오면 퍼터랑 혼선 되기도 하는데 그건 라운딩 전에 언질해 두면 되구요.
그런거 말곤 좋아요.^^

까망오렌지님의 댓글

네. 요걸 헤드가 아래로 들고 클럽을 들면 인식이 되기도 한대요. 보통은 클럽이 공을 때리는 충격? 으로 인식을 하지만 웨지를 겨드랑이에 끼고 캐디가 옆에 서있으면 퍼터의 충격이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고 저도 몇번 그리 된것 같아요.
아니... 그린에서는 퍼터 센서가 그리 예민하지 않은것 같아요. 아마도... 다른 클럽의 센서와 같은 감도라면 퍼터는 안읽히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튼 전 아주 만족 하며 쓰고 있습니다.

골프초보님의 댓글

오 신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