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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 좀 있어서 그런지 드라이버는 처음부터 좀 잘맞는 편이었습니다.
(188에 100키로입니다. )
스크린이던 필드던 250미터 정도 날아가줬었고
다만 방향성이 문제였었습니다.
아이언을 새로 사려고 핑피팅센터갔을때도 체격조건때문에
공이 너무 뜰 수 있다고 9.5도 정도로 치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언을 새로 피팅해서 찍어치면서 방향과 거리가 좀 맞아진다 싶었는데...
갑자기 드라이버가 전혀 안맞고 바닥에 깔려가고 ㅜㅜ
연습장을 가고 이거저거 체크해봐도 도저히 모르겠어요.
동영상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뭘 체크해봐야할까요?
드라이버를 찍어치고있는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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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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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면에서 어떤 부위에 맞으시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것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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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안그래도 페이스메 마카라도 칠해서 봐야하나 생각중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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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찍어 치면...티를 낮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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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35를 쓰는데 45에서 35 바꿔가면서 해도 비슷하더라구요. 뭔가 정타가 안맞는 느낌..토와 힐을 왔다갔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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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머리가 어드레스시보다 앞으로 나간경우 낮아지더라구요. 흔히 덤빈다고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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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머리만 뒤에 남겨두면 다 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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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신경쓰면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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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연습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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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공이 땅바닥을 기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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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때 머리가 오른무릎 위에 있나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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