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darkwind님의 댓글

레싸 ㄷㄷㄷㄷㄷㄷㄷ
언제나 한 번 가보려나요 ㅜㅜ
그린사진을 보니 역시 명문구장스럽네요.

ghostdarkwind님의 댓글

올해 유독...어느 구장을 가더라도 그 말을 자주 듣네요.
"이번에 냉해피해가 엄청났다"

진짜 그런건지...
아니면 평소처럼 대충하니까 냉해에 대한 대비를 안 한건지...

냉해피해를 입어서 페어상태가 쉣떠뻑인데,
왜 그린피는 작년대비 몇 만원씩 더 오른건지...
사실 좀 의문이기는 합니다 ㅎ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레이크사이드...아는 회원분이 계셔서 작년에 종종 갔었는데 그 분이 돌아가셔서 이제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전장길이 꽤 긴 곳인데 대부분 투온, 쓰리온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버디에 대한 기대감이 크셨을텐데...
특히 그린관리가 잘된곳일수록 퍼팅이 더 어렵죠...그러면서 재미있는 것이 퍼팅인것 같아요.
퍼팅에서 헤매면 샷할때 불안한 마음에 더욱더 약하게...어이없을땐 너무도 강하게...ㅠ.ㅠ
위추드립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2주전에 동코스 갔었는데 페웨 잔디가 많이 죽어있어서 실망 좀 했습니다.
볼치는데 무리는 없었지만요.
잘 회복하겠지요.

깡퍼터님의 댓글

친구랑 요번달에 가기로했는데 기대되네요
전 그린 빠르고 어려운데가 좋아요 (다 같이 죽자라 ^^)

용인터보차져님의 댓글

어제 파4 원온해서 4퍼팅 했습니다.
동반자 두명은 파 5 이글 찬스를 파로 마무리 했고요. 퍼팅...어렵네요.

아랍왕좌님의 댓글

저도 레이크사이드 가본적있는데..그린스피드가 3.0이 넘어서 당시 초보때 공을 세우질못해 매홀마다 쓰리펏 포펏했던 기억나네요..ㅋㅋ

원석이님의 댓글

사진기가.. 매우 깔끔하게 잘 찍으시네요! 라이언 볼마크 탐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