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히터13님의 댓글

2번은 택하라면 후자를 택할것 같습니다.
그린만 올리면 땡구랑!

슈또님의 댓글

캐디는 개인사업자라고 하던디.... 맞나모르것네요.

화곡동적토마님의 댓글

2번은 무조건 후자가 이득일 것 같아요. ㅎㅎ
티샷이야 죽지만 않으면 세컨드샷이 더 중요하죠. 네 죽지만 않으면...ㅠㅠ

정키님의 댓글

3. 클리브랜드 : 클럽 제조가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1979년 만든 브랜드 => 현재 캘러웨이 디자이너;;;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발명가인 해리 테일러와 골프용품상인 개리 아담스가 1979년에 만든 브랜드

리까르도TM님의 댓글

tailor가 아니라 Taylor더군요.. 한끝차이.. ㅎㅎㅎ

Bestory님의 댓글

프로는 무조건 버디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선수하는애들 가르치는 프로가 전에 얘기하는거 봤는데, 한명은 매번 따박따박 파를 치는 애고, 다른한명은 보기, 더블보기하다가 버디 몇개씩 잡는애면, 스코어는 따박따박 파치는애가 좋아도 버디치는애가 더 성장가능성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blueandrew님의 댓글

2. 저는 전자입니다.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티샷이 좋으면 못해도 파지만 티샷이 나쁘면 잘해야 파입니다.
4. 지금은 모르겠지만 전엔 캐디가 다 가지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캐디 끼리도 관리해주는 마스타가 있고 골프장에서 교육도 하고 비품이용 등이 있으니 매월 얼마를 내던지 아니면 캐디피의 몇 프로를 내던지 그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십번타자님의 댓글

1. 코스어려운 메이져대회에서는 우승도 가능할듯 합니다.
2. 전자면 파3는 다 홀인원이네요?
    후자면 18언더파도 ?
    고민좀되네요

린유님의 댓글

2번이 300야드 이내면 다 홀인원인데 저는 전자요

DeLiNo님의 댓글

1. 어떻게 해도 모든 홀을 언제나 이븐파를 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2. 무조건 원펏도 레귤러온은 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쓸모가 있고 300야드 드라이버도 드라이버만 잘친다. 라는 전제라면 그것 또한 최악이니 고르기 어렵네요 ;;
3. 브랜드에 대한 코멘트는 이미 나왔네요 ;;

niceyuhyxnbx님의 댓글

2번 저는 후자로 모든 홀 아이언티샷으로 싱글할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