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골프초보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0:32

큰 차이는 없겠지만...새채는 기분상 대략 50m 더 날아갑니다.^^

큰 차이는 없겠지만...새채는 기분상 대략 50m 더 날아갑니다.^^

모비우스님의 댓글

모비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0:53

이전에 핑골프매니아님이 15000~20000 번 정도라고 하던데요...

제가 하루에 드라이버 50번씩 1년(300일이상) 쳤더니 비거리, 탄도가 줄어드는 것 같아
이전에 가지고 있다 비거리 차이가 없어 처분했던 드라이버로 다시 바꾸니 바로 비거리 회복되었습니다.

이전에 핑골프매니아님이 15000~20000 번 정도라고 하던데요... 제가 하루에 드라이버 50번씩 1년(300일이상) 쳤더니 비거리, 탄도가 줄어드는 것 같아 이전에 가지고 있다 비거리 차이가 없어 처분했던 드라이버로 다시 바꾸니 바로 비거리 회복되었습니다.

모비우스님의 댓글

모비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9 09:20

10~15m 늘어난 것 같습니다ㅎㅎㅎ 탄도도 좀 더 올라가고요...

저는 제 스윙잘못인 줄 알고 좌절했는데, 꼭 스윙탓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10~15m 늘어난 것 같습니다ㅎㅎㅎ 탄도도 좀 더 올라가고요... 저는 제 스윙잘못인 줄 알고 좌절했는데, 꼭 스윙탓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파나도님의 댓글

파나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1:29

깨지기 직전까지 상관없어요
그냥 질려서 그래요

깨지기 직전까지 상관없어요 그냥 질려서 그래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핑골프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2:22

제조사 기준 15000~20000타를 수명의 기준으로 얘기합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이나 드라이버 연습장에서 죽도록 패지 외국은 뭐 그정도까진
아니니까 문제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제조사에서 대부분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10~15%정도 비거리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물론 이것도 힘에 따라서 다른거라
정확하게 볼수는 없고 임팩트좀 좋은분들은 만타 이전에 깨지기도 하니까요

투어프로들의 경우 빠르면 3개월 길게는 6개월에 한번씩 드라이버를 바꾸는거로(새헤드)
알고있습니다

제조사 기준 15000~20000타를 수명의 기준으로 얘기합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이나 드라이버 연습장에서 죽도록 패지 외국은 뭐 그정도까진 아니니까 문제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제조사에서 대부분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10~15%정도 비거리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물론 이것도 힘에 따라서 다른거라 정확하게 볼수는 없고 임팩트좀 좋은분들은 만타 이전에 깨지기도 하니까요 투어프로들의 경우 빠르면 3개월 길게는 6개월에 한번씩 드라이버를 바꾸는거로(새헤드) 알고있습니다

케이님의 댓글

 

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2:27

10~15%면 영향이 크네요.
드라이버 비거리 200m랑 180m 는 차이가 크죠^^

10~15%면 영향이 크네요. 드라이버 비거리 200m랑 180m 는 차이가 크죠^^

칠갑산님의 댓글

칠갑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3:54

15000-20000은 헤드만 기준인가요?
샤프트는 크게 상관 없을까요?

15000-20000은 헤드만 기준인가요? 샤프트는 크게 상관 없을까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핑골프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4:38

네 헤드는 그정도 기준이고
 샤프트는 뭐 10년쯤 써도 스탁샤프트 라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아주 저가형 샤프트는 금방 파손되거나 결이 상하기도 하지만^^;

네 헤드는 그정도 기준이고 샤프트는 뭐 10년쯤 써도 스탁샤프트 라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아주 저가형 샤프트는 금방 파손되거나 결이 상하기도 하지만^^;

미듐레어님의 댓글

미듐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8 14:36

제 경우 몇년간을 테일러메이드 r7 superquard 라는 드라이버를 썼었는데
작년5월에 ping g30 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레슨도 안받고 그냥 필드만 나가는 상태라 변경전후의 상황이 똑같은데
거리차이가 20m이상 났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샤프트의 탄성차이가 아닌가 하였고
오래된 장비와는 10% 이상 충분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몇년간을 테일러메이드 r7 superquard 라는 드라이버를 썼었는데 작년5월에 ping g30 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레슨도 안받고 그냥 필드만 나가는 상태라 변경전후의 상황이 똑같은데 거리차이가 20m이상 났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샤프트의 탄성차이가 아닌가 하였고 오래된 장비와는 10% 이상 충분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