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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동 하는 건 고려하지 않고
거주자 입장에서 골프 라운딩을 가장 편하게, 적당한 가격에,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문득 프로들 말고 그냥 저희 같은 일반 직장인들이 취미로 골프를 가장 많이 즐기는 나라가 어디일지 궁금해서요 ㅎㅎ 땅덩이는 좁아도 한국이 꽤 상위권일것도 같은데 또 대중적인 나라가 어디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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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대중적일것 같은데요. 특히 미국, 캐나다, 호주 등등은 골프가 취미인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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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만개 골프장중에 3만개가 미국에 있다는 통계가 ㄷㄷㄷㄷ 단연코 미국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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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라운딩하면 인당 십만원도 안들이고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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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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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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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국인가요, 오래전이기눈 하지만 미국에 1년 정도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골프장은 본 적이 없었던듯 한데.. 그땐 제가 골프에 관심이 없어서 눈에 안보였나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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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호주 말씀해주셧는데 유럽은 어떤가요? 영국은 많이 칠것도 같은데 영국 외 유럽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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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독일의 골프시장이 뜨고있다고 예전에 기사를 본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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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영국연방-캐나다-한국 순으로 골퍼수를 예측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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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죠 뭐 골프시장면에서나 골퍼숫자면에서 압도적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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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덕에 한국이 연령층별로는 균등한 분포를 보일테니 상위권 골프인구 국가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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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그다지 싸지 않고 골프장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미국은 천지 지천에 골프장. 커네티컷 주는 작은 마을 반경 10km에 파블릭 골프장이 대여섯개는 있더군요. 엔진달린 2인 카트 빌리면 보통 30달러 미는 손카트나 스탠드 백 메고 걸어가면서 치면 18달러. 주 탑10 골프장 이런데는 평일 핫딜 40-60달러 정도.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일년에 60만원씩 돈을 모으고 있는데 나중에 은퇴하고 캠핑카 빌려서 미국 종주하면서 공치러 가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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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인해 한국 최상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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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죠 미국... 모든면에서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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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닐까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중학교 다닐때 방과후 activity로 골프도 활성화 되어있었습니다. 퍼블릭이랑 학교랑 계약되어 있었던 것 같고 무상(예의상 1센트 내고)으로 방과후 골프 클럽 학생은 주중, 주말 언제든지 칠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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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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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정보를 또 배워가네요! 미국이 압도적이군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