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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날인데 저번달 카드값 내고 와이프 상납하고 흠 얼마 안남았구나..
그래도 건조기사고 베티 퍼터 사서 자산은 남았네..생각했는데
여기 들어오니 여러분들의 정보에 또 퍼터 지름신이 오네요.
박인비라는 퍼신이 쓴다는 툴론 메디슨, 그리고 30% 할인한다는 정보까지..
캘러웨이 들어가보니 339달러에 떠억.. 그리고 옆에 오스틴도 좋아보이고..
엥 오스틴 카운터밸런스 ? 이건 업그레이드인가요,
그립은 왜이리 많은지, 다 검색해보니 뭘 사야할지 모르겠으나 왠지 뭔가를 사려고
연구하는게 기쁜 상황이^^:;;
휴.. 점점 저도 병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장비병....
연습을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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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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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안하셔도 실력향상을 위해 늘 장비를 고르시니 곧 일취월장....읭??? ㅎㅎ 화이팅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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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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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외국분...아니 외국곰이셨군요...음...아재개그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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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ㅎㅎ 토종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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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프에서 사기전에 꼭 이베이 캘프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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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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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237.99$에(30% 할인) 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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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폴리베어님때문에 간신히 참아넘겼던 툴론퍼터 뽐이 다시와서 잠못들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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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ㅋㅋㅋ 제가 뽐을 드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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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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