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reep님의 댓글

차이라면 쥐똥만큼 조금 더 쉽습니다.

Totoro토토로님의 댓글

동일 샤프트랑 다른 것이 모두 유사하고 헤드만 최신거라고 가정하면
약 10미터 이내로 더 나갈겁니다...

미경남편님의 댓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이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스크린에서 젝시오 구형 드라이버 48g R플렉스로 치는데 타감도 좋고 거리도 잘나고..
하나 구하고 싶더군요...

DeLiNo님의 댓글

저는 최근 출시 된 카본 재빌의 헤드는 너무 가벼워서 적응이 안되던데요 ;;

파나도님의 댓글

910d 와 최신헤드는 비거리 차이가 유의미하게 있기 힘들지 않을까요.
모터달린 자동차도 아니고,
기능보다 디자인 차이라고 보아야...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10여년전의 드라이버라면 모를까 6-7년정 모델의 경우 비거리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관용성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지만...

소녀스윙님의 댓글

유치원 아이들 달리기 시합하는거 생각 하심 될듯... 고놈이 다 고놈이지요

케이님의 댓글

성능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만,
헤드나 샤프트나 수명이 있어서 오래된 제품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onthetee님의 댓글

910 이 명성있던 모델 아닌가요
타감도 좋던 기억이...

DMWR님의 댓글

자기에게 맞는 샤프트를 찾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샤프트!!

lejavy님의 댓글

jpx900사기전 가지고있는게 913d3 인데요
비거리 줄었어요~

큰머리님의 댓글

투어프로들의 비거리 증가 추세가 위와 같다고 하네요.
반발계수가 0.83으로 제한된 2006년 이후부터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의미있는 비거리 증가가 없어보입니다.
헤드 소재가 무엇이든.. 일단 '반발계수'를 딱 묶어둔 상황에서
최적스핀량이나 공기저항/에너지 손실 감소 등 만으로 눈에띄는 비거리 증가를 만들어 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나대블츠gr님의 댓글

좋은 자료네요.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수십년된 감나무 드라이버랑 최신 드라이버랑
비거리로 10여 미터 차이던데요 ㅎㅎㅎ
관용성이고 거리고 다 마케팅/유행인듯해요

RiquelmE님의 댓글

음....
전 지금 2016년 모델 텔러메드 M2 사용중인데...2013년쯤 아버지가 사신 야마하 Z203 드라이버가...
거리면에서 더 나오는거 같더라고여....
물론 샤프트 차이도 있겠지만요 ㅎㅎㅎ

깡퍼터님의 댓글

그나저나 타이틀910 D3이면 어렵다고 할때 모델이고 게다가 딥페이스라 적응하기 쉽진 않을텐데요.

잘치신다면.... 부럽습니다 ^^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별 차이 없어요....

applex님의 댓글

비거리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관용성 차이는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스윙으로 인하여 깍아치는 건 답 없지만, 최신 헤드들이 MOI가 눈에띄게 높아져서 인지 페이스 중앙에 맞지 않아도 거리 손실이나 헤드가 밀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헤드 중앙에 딱딱 맞추는 분들에게는 이 마저도 의미 없을 것 같아요 ㅎㅎ

리까르도TM님의 댓글

저 909D2 가지고 있고 (알딜라 부두 샤프트) 지금도 라운딩 갈 때 가끔 씁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 요즘 드라이버랑 성능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타감은 외려 더 좋은거 같구요..
헤드 로프트나 열리는 각도 조절못하는 것 말고는 딱히 불편한 것도 모르겠구요... 지금도 맞기는 이게 제일 잘 맞습니다. ㅎㅎㅎ (GBB에게 미안하다~~ 둔둔  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