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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우드 한자루를 채우기 위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질렀습니다.
조금은 연식이 되었지만 GP62샤프트 꼽혀있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화요일에 도착하면 지름신고로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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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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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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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단하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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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보단 샤프트가 단단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