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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골프스파이 카페에 우선적으로 올립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mygolfspy/179)
테일러메이드가 우드에 2018년 신기술 Twisted Face 개념을 들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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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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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가 잡히는 게 아니라 슬라이스가 결과적으로 중앙 근처에 도착하게는 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기어효과에 의한 슬라이스만 가능합니다. 페이스 각이 틀리거나 스윙궤적이 틀린 건 어느 장비도 못 잡아줍니다. 이븐롤과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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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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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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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 face 기술의 차이점은 다음 글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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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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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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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스펙에서 토크는 낭창거림 아니고 뒤틀림 맞죠. 그런데 그게 기어효과에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기어효과는 샤프트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게 아니라 클럽헤드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거라서 그렇기도 하고, 임팩트가 워낙 짧은 순간에 일어나는지라 샤프트 전체와 영향을 주고받기도 전에 끝나버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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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어효과를 유의미하게 증감시켜주는 것은 샤프트 강성, 그 중에서도 팁 부근에서 강성과 관련돼 있습니다. 그래서 킥포인트가 높아서 팁 강성이 큰 샤프트가 좌우편차가 약간 적고, 킥포인트가 낮아서 팁 강성이 연한 샤프트가 제대로 맞췄을 때 크리티컬한 장타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안정성을 얻을 것이냐 안정성을 버리고 거리를 얻을 것이냐의 문제죠.(기어효과가 장타를 유발한다고?! 이건 또 무슨 소리요?? 이건 다음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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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토크가 기어효과와 관계있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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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피드백이 좋겠죠. 제가 댓글 도중에 새로 추가했는데 토크 수치가 낮아서 뻣뻣하면 위치감각을 빠르고 분명하게 느낄 수 있겠죠. 전반적으로 플렉스가 강해야 하는 소재가 뒤틀림에만 약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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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을 덜 읽은 줄 알았더니 추가해 주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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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추가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이러면서 또 추가하고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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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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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3.4 관련 글을 보다가 bulge&roll이 뭐지 궁금하던 참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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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리학이 연관된 스포츠 과학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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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바탕으로 어디가서 공치다가 아는 척좀 해도 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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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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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르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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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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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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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이런 글엔 추천 추천 여러번 들어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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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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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평평하지 않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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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교수님 글은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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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아이언 중에 스팟위치가 볼록하게 올라간 페이스를 가진 놈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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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게 있긴 했군요 소개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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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분석글 좋아합니다. 여러번 정독했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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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두 다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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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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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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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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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십년 전에 그런 오해가 있어서 볼록하지 않고 오목한 우드가 개발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바로 망하고 다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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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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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면서 봤네요^^ 1번 읽기 2번 보면서 든 생각인데.. 우드류 헤드 페이스는 기어효과 때문에 대부분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점. 단, 클럽메이커마다 볼록성 정도는 차이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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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걸 다 해결해 주는 장비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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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교수님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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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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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