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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골프를 접하고 골프존 기준 볼스피드가 처음으로 70m/s를 넘었습니다.
최근 그립을 바꾸고서 62m/s정도의 볼스피드가 68m/s까지 올라갔다가
오늘 jpx900으로 쳐서 70m/s를 넘겼습니다. 연습장에서 치고 싶은 욕구를 접고...
스크린 첫홀 티샷때 비닐을 깠습니다.ㅋㅋ
이전 드라이버는 베이퍼 플라이였는데... 얘도 관용성이 좋다하는데
jpx900는 더 대박이네요. 잘못 맞아도 볼스피드가 62m/s 가 나옵니다. 우라도 거의 없고요.
저는 R샤프트인데.. 정말 제 클럽을 만난듯.... 동생도 오늘 S샤프트를 받아서 두개다 쳐봤는데...
둘다 볼스피드는 거의 비슷한데.. S샤프트는 정말 단단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S로 바꿀까 R을 그냥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R로 정착하는걸로.ㅎㅎㅎ
암튼 굉장히 좋은 드라이버같습니다.
볼자국은 첫타치고 찍은겁니다. 살짝 위쪽에 맞았는데 볼스피드 70m/s가 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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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커버가 굉장히 잘 빠진거 같음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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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글보는 중에 제 JPX900 R 출발 메세지가 오네요 ㅎㅎ ... 글보니 저도 R로 사길 잘한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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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