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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장비투자금액
  장비 |
헝그리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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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1 01:39:45 조회: 1,40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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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골프 장비를 사들이던 것이 9월이었으니
지금 벌써 3개월이 지났군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생짜 초보였음
장비에 신경 안쓰고 연습했을텐데...
좀 배운게 있어서 그게 아니더군요

1, 캘러웨이 스틸헤드

내가 처음선택한 아이언
JPX와 V300등 같이 시타해본 결과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네요

2. 나이키 SUMO 드라이버 10.5 SR

베이퍼 사각드라이버에 대한 막연한 환상으로
구해본 SUMO드라이버 지금은
세컨드라이버로 .....

3.미사일 AX-909 19도 5번유틸 SR(판매)

사람들이 미사일 좋다고 가격도 저렴이라고
해서 구입한 첫 유틸...
사실 이 유틸 하나 때문에 두달 뒤에
클럽 전체가 바뀌는 참사가...
그 이유는 클럽번호와 각도의 상이함에 있습니다.
보통의 5번유틸은 22~23도인 것이
일반적인데 이놈은 5번 유틸이 19도여서
나중에 각도가 겹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 테일러메이드 M1드라이버 10.5도 SR(판매)

처음 드라이버 시타하러 다닐때
잘 맞는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인터넷에 유난히 싼 가격에 풀려 구매하게된
드라이버 입니다.
제 힘을 너무 과소평가 했는지 샤프트가
너무 낭창거려서 팔아버린 케이스

5. 테일러메이드 M1 5번FW 19도(SR) (판매)

이걸로 퍼터를 제외한 모든 클럽의 구매에
종지부를 찍는다. 라는 생각으로
구입했던 M1우드입니다.
그런데 각도가 미사일 5번유틸하고 같아서
도로 반품시킨 우드입니다.
초보여러분은 우드류는
번호가 아니라 각도입니다.

6. PING NEW G 3번 유틸 19도 SR

결국 M1우드를 반납하고 뭘 살까 고민하다
처음 사고싶었던 핑 유틸을 사게되었습니다.
6만원의 추가지출이 발생했지만
매우 만족도가 높습니다.

7. PING G400 10.5도 S

결국 M1팔고 질렀습니다.
이렇게 될걸 그냥 처음부터 샀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외관만 봐도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었는데
클럽의 변화 순서가

1. 캘러웨이 스틸해드 매입 (89만)
2. 나이키 SUMO (5만)
3. 미사일 유틸 (5만)
4. M1드라이버 (25만)
5. M1우드 (16만)
6. M1우드 반납 (-16만)
7. 핑 유틸 (22만)
8. M1드라이버 판매 (-22만)
9. 미사일 유틸 판매 (-4만)
10. 핑 G400 (52만)

합계 : 172만원 + 5만(캐디백) + 7만(신발)
총 184만원 입니다.

퍼터랑 우드쪽 몇개사면 2백 훌쩍 넘겠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골포의 주제와는 어긋(?)나지만, 이젠 정착하시길 ㅎㅎㅎ

    2 0

제 생각도 같습니다 얼른 정착해야

    0 0

골포의 주제가 원활한 지름의 활성화 아니었나요?

    2 0

그건 그렇죠 ^^;;;

    0 0

도저히 헝거하지 않으신것 같아요!기브미 츄잉검!

    0 0

캘러웨이 Steelhead 아이언세트는 명기의 부활이죵~~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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