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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문때부터 딥페이스 드라이버를 좋아하고 오랬동안 다양한 모델을 사용해왔지만,
최근 몇년동안은 딥과 샬로우의 중간형 정도를 주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얻은 것은 약~간의 방향성... 잃은 것은 많~은 거리네요.
4~5년전에 쓰던 극강의 딥페이스 드라이버인 코브라 S9-1 PRO D 를 다시 꺼내 써 보았는데, 역시 거리나 강탄도는 맘에 드는데, 너무 오래된 듯...
써 보신 드라이버중에, 너무 고가를 제외한 딥페이스 드라이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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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sldr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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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r는 작년에 쓰던 좋은 드라이버이긴 한데, 저한테는 탄도가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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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강하면 안뜨고 약하면 많이뜨는데 텔메스닥샤프트들이 많이 약한편이라 샤프트 교환하시면 안뜰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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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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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ingBassoon님의 댓글 Limping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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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ldr이 탄도 좀 높아야 거리가 잘 나는 드라이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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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저도 프로d 아직 가지고있어요. 괜시리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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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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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굳이 딥페이스를 만들지않고도 강탄도가 구현가능해서 (캘러웨이 서브제로 시리즈나 핑 LST처럼) 딥페이스 드라이버가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예전같은 딥페이스 형태로 나온거는 스릭슨 z765 리미티드 모델이 있겠고 그 외에는 텔메 M1 440cc 짜리 헤드가 있겠습니다만 이건 딥페이스라고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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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765 한번 봐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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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5 쓰다가 호기심에 J715도 구해서 치고 있는데 짱짱한 맛은 있네요.. 필드는 아직 안델고 가봤는데 연습장에서는 J715쪽으로 손이 더 많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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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15는 사용기만 많이 보고, 실제 모양은 본적이 없는데, 한번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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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15도 460CC 하고 445(?)CC 하고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제꺼는 460CC 인데 색깔도 검은색이라 815보다는 작고 동글동글하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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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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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텔메 SLDR 추전합니다. 다만 공을 띄우기가 만만치 않네요. 뉴 M1 440cc 역시 최고의 드라이버로 랭킹에 올라는데 아직 국내에선 찾기가 쉽지 않네요. 가끔 골마켓에 등장하니 저도 호시탐탐 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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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R는 써 봤으니, NEW M1 440이 어떻게 생겼나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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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테일러메이드 R1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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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은 타감이 저랑은 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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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사 알파 816 더블 블랙 다이아몬드 드라이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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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가 아닌 816 으로 ♦♦이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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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딥페이스하고 샬로우페이스하고 거리차이가 얼마안나던데요. 타이틀 913 D2(샬로우), D3(딥)를 쳐봐도 거리차이가 거의 안나던데요...오히려 딥페이스가 스핀이 많이 먹어서 정타가 나지 않으면 오히려 거리가 덜 나는 경우도 많구요.. 방향성을 얻고 거리를 잃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드라이버가 딥->샬로우가 간게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리와 방향성을 둘 다 얻으려면, 연습량을 늘리는 방법과 샤프트를 바꾸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헤드는 타감이나 어드레스의 편한 정도로 고르시면 되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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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과 스윙이 개떡같아서 탄도가 높다보니 딥이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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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9XX 시리즈 D3 버전 혹은 야마하 V모델이나 RMX TOUR 혹은 RMX 116,118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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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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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15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텔메타감을 싫어하시면 715가 답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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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15 2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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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D3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 페이스가 단조 라서 타감, 타구음 다 좋습니다. 두 세대 전이라서 중고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구하실 수 있구요. 기본 모토레 샤프트 중에 50그람대는 스윙에 부담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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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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