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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로 비닐까고 퍼티스트로 계속 테스트 해봤어요.
그런데 그동안 cero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가
카운터밸런스의 무게에 적응이 안되는군요 ㅜㅜ
헤드도 훨씬 무겁고 그립도 굵고 길고 무거워요.
cero와 elevado CB 둘다 쓰고 싶은데
둘 중 하나에 적응하면 하나는 포기해야 할 듯 싶네요 ㅜㅜ
일단 두개 비교 인증샷 올려볼께요 ^^
cero는 일반형 34인치, elevado는 CB 35인치입니다.
헤드가 더 무거워서인지 타구감이나 반발력이 CB가 더 좋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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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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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o 너무이쁘네요ㅜ 지금 클블코리아 34인치 인터넷엔 잘없던데 진짜 너무이쁜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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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ero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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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DO 공 주워 올릴 때 저 사이에 딱 끼는 것도 좋던데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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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어제 해보니까 그냥 공이 빠지는거 같길래 안되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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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o 줄서봅니다 ㅎㅎㅎ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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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시즌 마무리는 cero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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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쁘네요. 자꾸 뽐뿌를 주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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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렛형 퍼터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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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levado이 훨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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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밸런스는 헤드를 더 무겁게 세팅하고 그립쪽(버트)에도 웨이트를 추가 해서, 그립 중간을 잡고 퍼팅을 하게되면 밸리퍼터를 사용하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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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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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o는 슈퍼스트로크로 바꾸셨군요. 셀프로 하신건가요? 그립 멋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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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립은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원래 기본그립도 나쁘지 않았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