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포에서만 눈팅하던 초보 입니다. 실력은 나가면 100 넘지 말자 수준입니다.

제가 쓰는 아이언이 JPX825 forged USA 스펙 (Dynalite Gold shaft, 4~P) + 클리브랜드 52 & 56 입니다.

연습은 그라파이트로 시작했고 새로 산것이 가격이 싼 USA 병행 수입이었는데..

한동안 연습을 안했더만 너무 무거운것이 아닌가 싶어서..

아는분 아이언이 V300-2 NSPro 950 (4~P, PS, S) 한국 정품입니다. 

연식은 V300-2 가 더 오래된 것 같긴한데 많이 쓰진 않은 클럽이고요..

아직 90대인 초보가 쓰기에 어떤 것이 좋을 런지요?

V300-2 로 스크린에서 한번 쳐 봤는데.. 아이언 정타 맞지 않는 것은 역시나 ㅡㅡ;;;

손가락이 짧아서 그런가 너무 무거운 채로 스윙시 힘을주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두 종류 고민해보신 분 계시면 장단점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