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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나 우드는 샤프트 강도를 많이 따졌었는데
글들을 살펴보니
아이언의 샤프트 강도는 얘기가 별로 없네요
이번에 g400 드라이버 사면서 s 로 구입했는데
아이언은 지인이 물려준 tr500 그냥 쓰고 있거든요
보니까 이 아이언은 카본샤프트가 달려있고요 후부키 m40인가 보니까 sr 인거같던데
이걸로 계속 1년이상 치다보니 가볍고 익숙하네요
가끔 레슨프로가 너무 가벼운거 같다고 스틸 샤프트로 바꿔보는건 어떠냐고 하기도하는데
가벼운 샤프트만 써보니 무거운 샤프트는 좀 적응이 힘들거 같기도 하고요...
신체스팩은 185에 90이라 덩어리가 크긴 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이언도 바꿔야할까요?
여기 포럼 계속 보다보니 돈쓸일만 생기는 거 같아서 웃프게되네요 ㅎㅎ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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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샤프트를 별 생각없이 몇년간 썼는데...이번에 핑 시타피팅가봤는데...맞춰본 샤프트로 쳐보니 희안하게 공 열개가 155 미터에 모이더군요........그렇게 질렀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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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민을 더 하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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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샤프트, 그립..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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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맞는게 아이언이었는데 그걸 바꾸는 모험하기가 쉽지않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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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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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아이언을 새로 사야할것같은 분위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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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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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도분류, R/S 이런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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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스펙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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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셔야죠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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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류도 아이언도 샤프트가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샤프트가 가볍거나 무겁다고 해서 방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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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젊은 사람이 그라파이트 아이언 쓴다고 뭐라던데 그냥 쓰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