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광고 보니까 캘러웨이가 프로들 사이에서 사용 비율이 높고
우승자의 클럽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는데..
나름 인기가 많은 (국내에서만?)
미즈노 JPX시리즈나 투어스테이지 V300모델은 그런 광고는 없는 것 같아서요
상기 모델은 초보용인 건가요?
아님 상대적으로 국내에서만 인기가 있는 건가요?
댓글목록
|
스폰을 많이 안해서 그런것도 있지요 v시리즈는 한국만 나오는 모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
Jpx나 v300은 솔도 넓고 페이스도 크고
|
|
스폰에 따라 클럽을 바꾼다면
|
|
선수용 클럽은 양산채와 헤드모양만 비슷할뿐이고
|
|
최근에 LPGA 우승한 스테이시 루이스가 미즈노 JPX900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루크 도날드가 반짝하더니
|
|
v300은 1 빼고 2부터는 한국전용 모델이죠. |
|
인기없는 스릭슨.. 해외에선 많이 쓰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