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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집에 왔더니...오호.
장비 |
jak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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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5 23:28:57 조회: 1,300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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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예전 직장 OB들과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두둥.... 택배 가 하루만에 왔읍니다.

지금 시간 11시 27분 대리해서 라도 연습장 가고 싶은데.....

시타 2번 하고 몇번을 고민 하고 산 핑....할부 기간 까지라도 잘 맞으면 좋겠읍니다.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비닐까기 전의 그 쾌감을 즐기시고 필드에서 쭉쭉 뻗는 공을 감탄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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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까지 전에 몇번 쳐볼려고요.. 이마트 시타실에서의 감동이 이어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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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롱합니다. 일단 비닐 씌운채로 100개~!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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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습니다..
시타하고 가격땜에 고민중인데ㅠ
지르면 편하다는데...
인터넷 쿠폰이랑 카드신공 드갈때만 노리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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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저 광고문구 사기 아닙니까?!
브랜드 마다 다 비거리 증가래요..ㅎㅎㅎ
(배아파서 이러는거 맞습니다..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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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도 내일 g400필드 출정나갖니다ㅡㅎㅎㅎ
잘맞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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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
G400당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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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은 필드에서 까야 제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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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구입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거 들고나가시면 연일 라베 갱신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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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이니 40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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