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7-08-25 22:44:37 조회: 1,42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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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150미터 원 중간 정도 거리에 떨어뜨린다 생각하고 치고있고, 어느정도 거리는 비슷비슷하게 나가는거같아요.
그런데 이게 몸이 풀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체중이동이나 꼬임??이 제대로 느껴지면서 170선 근처에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가는게 어떤감각인지는 알겟는데 이 샷을 일관되게 치기는 힘든면이 있습니다.
정말 깨달았다라고 생각하면 뒤통수 치는게 골프네요 ㅠ 레슨프로도 뒤통수 수천 수만번 맞아야 프로되는거라고 지나가면서 한마디하네요.
회원님들은 연습할때는 베스트샷을 기준으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시나요? 아니면 평소에 나가는 거리를 맞추려고 하시나요?
만약 이렇게 차이가 날때는 필드나가서는 아무래도 150생각하고 치는게 맞겠죠?
골프 넘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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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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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을 6번으로 죽어라 했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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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으로 연습하셨다니 반갑습니다 ㅎㅎ역시 필드에서는 잔디밥이 중요하겠네요~ 이제 슬슬 다른채도 연습할때가 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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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샷은 뽀록구 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비거리를 생각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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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에 현답이십니다.. 그 베스트샷을 다시구현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게 당연하겟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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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치실려면 베스트샷 기준으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짧은건 괜찮지만, 그린 넘어가면 대부분 OB나 해저드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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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그런것도 생각하면서 쳐야겠네요.... 생각도못햇는데 골프정말어렯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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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되어도 동일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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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슨프로가 얘기해준대로 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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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거리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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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평균을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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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0프로 힘을 기준으로 칩니다. 비거리보단 정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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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비거리 보고 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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