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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C-777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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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브루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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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3 21:26:53 조회: 6,968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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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할 때부터 사용하던 마루망 Red V 그라파이트 클럽을 뒤로하고
포틴 TC-777을 구입했습니다.

그라파이트에서 경량 스틸로 넘어가서 비거리가 줄어들 것을 걱정했는데
비거리도 로프트가 세워진 클럽이라 큰 차이 없고 방향성이 좋아져 만족합니다.

입문 3년만에 클럽을 교체하니 본격적인 지름신께서 강림하시네요. 다음은 캐디백입니다. 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오오 축하드립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 ^^ 스코어도 함께 쑥쑥 좋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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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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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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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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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네요 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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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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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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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클럽에 어울리는 골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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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비 축하드려요 이제 한개 두개 아니 아이언을 제외한 모든것을 다 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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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무섭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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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구입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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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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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멘붕만안오며  정말좋은채입니다

너무잘나가서 힘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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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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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은 사랑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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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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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포틴꺼 써용 디자인 예쁘고 가볍고 타감 좋고 흠잡을데가 별로 없네요.
777은 로프트가 많이 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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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7번 기준으로 로프트가 30도입니다. 통상적인 7번 아이언이 32도 ~ 34도 정도니까 좀 서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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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전 730 사용하는데. 포틴 볼수록 정이 갑니다.  777은 가격이 좀 쎄게 나왔다는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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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구입 전 730, 606과 함께 시타를 했는데 결국 777로 정착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클럽은 770이고 777은 2년 전 모델이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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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카드려요. 포틴 맛에 빠지면 웨지에 이어 드라이버 골프백 까지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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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RM22 웨지도 깔맞춤으로 고려중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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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감 좋다는 포틴, 거기에 행운의 777까지 ~! 감축드립니다. 왠지 골프라이프가 술술 풀리실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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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운도 가져오는 클럽이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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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웨지도 매우 좋습니다.
드라이버, 우드까진 못써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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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와 RM22이 경합중입니다. 포틴 웨지 좋다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저도 혹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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