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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인데 로고가 없는 모자네요?
전인지 선수도 그렇고 lpga 탑클래스 선수들이 메인 스폰서를 구하는게 쉽지않을것 보니 쓸쓸하기도 하고 pga와의 인기 격차를 느끼게되네요...
스폰서가 없는 두 선수를 pga선수에 대입하면 누구정도 될까요? 웹은 타이거우즈 까진 아니더라도 40승 이상의 커리어인데... 메인 스폰서 없는 필 미켈슨 정도 될까요? 상상이 안되네요...
Ps. 근데 메인스폰서 없는거 맞나요? 하도 오랜만에 봐서;;
전인지 선수도 그렇고 lpga 탑클래스 선수들이 메인 스폰서를 구하는게 쉽지않을것 보니 쓸쓸하기도 하고 pga와의 인기 격차를 느끼게되네요...
스폰서가 없는 두 선수를 pga선수에 대입하면 누구정도 될까요? 웹은 타이거우즈 까진 아니더라도 40승 이상의 커리어인데... 메인 스폰서 없는 필 미켈슨 정도 될까요? 상상이 안되네요...
Ps. 근데 메인스폰서 없는거 맞나요? 하도 오랜만에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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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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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캐리웹이면 PGA에서 필미켈슨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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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오지랍이긴하지만 메인스폰 구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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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라디오 프로에서 듣기론 LPGA 1위선수의 상금이 PGA 40위 정도의 선수 상금과 비슷할 정도로 해외에서는 LPGA가 인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우리나라만 유독 인기가 있다고하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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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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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차이가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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