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jazz님의 댓글

아... 그냥 중고가 더 낫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부산어깨님의 댓글

그냥 핑 사세요..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이고 무슨 드라이버 하나 사는데 골프백을 줄 정도면 제품이 얼마나 안팔리면

그럴까 하기도 하고....

그냥 인지도 있는 제품을 쓰세요..그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laputa님의 댓글

음...만약 저라면,
아이언 : 중고시장에서 인기 많은 5년 안쪽의 제품
드라이버 : 중고 10만원대만 해도 충분히 좋은 제품 많습니다.
퍼터 : 저렴한 오딧세이 화이트핫 퍼터 새제품 또는 중고
골프백&보스턴백 : 백은 주위에서 얻으면 가장 좋지만 얻기 힘들면 중고로 구입하기보다는 10만원대 새제품 구입하겠습니다.

laputa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10만원 중반이면 골마켓 장터에서 이곳 골포에서 인기 많았던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켈러웨이 XR정도 구입 가능할겁니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좋은 드라이버구요.
아이언은 30~50정도면 미즈노 JPX825,850 이나 투어스테이지 V300 2~3 정도는 구입 가능할듯 싶습니다.
골프백은 10~15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 구입가능하구요. 보스턴 백은 그냥 가성비 좋은걸로 구입하심이..^^

케이님의 댓글

인지도 있는 걸 사세요 ~

다도님의 댓글

그러지마요..

안돼안돼님의 댓글

골포인들이 합심해서 말리시네요 ㅎㅎㅋㅋㅋㅋ
과장해서 말씀드리면 요즘 동네 스크린도
최소 텔메버너나 미즈노 티조이드 정도는 가져다 놓죠...

수빈수민아빠님의 댓글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