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후리자님의 댓글

저랑비슷하시네요
저도 9번 110정도 봤는데
어느날부터 힘빼고 던져버리면 공이 맞아지는
느낌으로 했더니 엄청 댕겨지면서 거리가 확 나갑니다(135가량)
다시 조정하려들면 좌우난리나구요
암튼 거리가 늘면서 나는 오류라 기분은 묘하게 좋더군요 이대로 방향만 잡으면되니까 ㅋ
잘될지 모르겠네요 이러다 다시 돌아갈지 ㅜㅜ

jasia님의 댓글

저도 요즘 거리가 오락가락 ㅜㅜ 그냥 8번 밑으론 거리조정합니다  7번이 145~165 가 터지네요 ㅜㅜ

시안아빠님의 댓글

그러다가 nspro950에서 kbs105로 바꿨네요;;;
이제 좀 살만해요^^;;

모비우스님의 댓글

거리가 늘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연습장에서는 늘었나 했더니 필드가면 계속 거기서 거기네요;;;;;

약한남자님의 댓글

제대로 스윗스팟에 안맞고 약간 탑볼성으로 맞으면 거리가 오바하던데 그런 경우는 아니겠죠?

홍콩삼촌님의 댓글

골포회원답게 105-110그람대 샤프트 제품을 추가해서 운용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시지요!!! ^^

마르치님의 댓글

일정한 거리가 스코어에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거리는 부럽지만 참아야겠어요.

루피와함께춤을님의 댓글

제가 딱 이 고민이었는데.. P로 130 날리니까 그 밑에 채를 잡기가 너무 애매하더라구요ㅠㅠ
어차피 절반 이상은 100-130 미만 샷인데 무슨 웨지만 5개씩 들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힘 컨트롤 하자니 정타가 안 나오고..
결국 50, 52, 56, 60도 웨지 4개로 130 미만 느낌대로 칩니다ㅋㅋㅋ(그래서 아직 제가 100돌인가봐요)
4i 200/5i 185/6i 170/7i 160/8i 150/9i 140/p 130 딱 이렇게 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