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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아이언 구질이 드로우성 이었는데 한달 전부터 계속 푸쉬성 으로 바뀌고 탄도가 낮아져서 슬럼프 왔네요.
조금 전 연습 때 볼을 평소 보다 약간 멀리 하니 스트레이트,드로우가 나오면서 예전 구질과 탄도 비거리 나오는데 , tv 보다가 프로들이 몸쪽으로 볼을 빠짝 붙여 스윙 하는걸 보고 은연 중 따라 했나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볼을 몸쪽으로 붙이는 경우와 떨어지는 경우에서의 구질과 탄도 차이 말입니다.
조금 전 연습 때 볼을 평소 보다 약간 멀리 하니 스트레이트,드로우가 나오면서 예전 구질과 탄도 비거리 나오는데 , tv 보다가 프로들이 몸쪽으로 볼을 빠짝 붙여 스윙 하는걸 보고 은연 중 따라 했나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볼을 몸쪽으로 붙이는 경우와 떨어지는 경우에서의 구질과 탄도 차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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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몸과 가까울때에는 정상시보다 힐쪽에 들리게 타격이 이루어 져 이로인한 생크, 슬라이스, 푸쉬 등이 발생하게 되고 (공이 발보다 낮은 상황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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