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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끼리 두 팀 만들어서 가려고 하는데요.
중간에 선배님이 두어분 있어서 장소를 어디로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11월말이면 거의 겨울이라, 당장 떠오르는데가 없네요.
솔직히 제주도 갔으면 좋겠는데. (주말)
해외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안될 거 같고요.
서울에서 출발하기 딱 좋은데가 없을까요?
1박2일이니까 약간 멀어도 될 거 같은데 말이죠.
한곳은 좀 고급진데에서, 한곳은 평범한 곳에서 치고 싶습니다.
비용은 각출해서 할려고 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주도 밖에 없네요.
누런 잔디에서 치는 건 좀 별로라. 추위에 벌벌 떠는 것도 맘에 안들고요.
이렇게 되면 여행사 끼고 하는게 낫겠죠? 항공권 문제도 있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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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이나 여수 따듯하고 가격 비싸지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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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쪽도 괜찮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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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이나 여수는 11월말에 춥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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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남 11월 평균 기온이 10도 넘어서 따듯하고 양잔디라서 잔디 상태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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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펜션 잡으셔서 1박하시고 하루는 사우스케이프 하루는 인근 사천cc에서 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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